에이카 온라인, '마지막 전쟁의 시작' 테스트 실시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자사의 게임포털 한빛온이 서비스하는 MMORPG '에이카 온라인'에서 15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금일(2일) 밝혔다.

테스트는 평일 오후 3시부터 11시까지 8시간 동안, 주말인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56시간 동안 진행된다. 테스터 모집은 8일부터 에이카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하며,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6개 캐릭터들의 보다 다양한 무기와 방어구, 새로운 스킬 등을 만날 수 있으며, 리전원의 활동에 따라 리전의 레벨이 상승하고, 구성원을 늘릴 수 있는 리전 레벨 시스템과 검색을 통해 게이머 찾기, 파티 구성, 친구 등록, 메신저 대화 기능이 가능한 엘터 네트워크 시스템도 선보인다.

신규 지역으로는 사냥터 '산양의 봉우리'와 '폐광 랑페르'가 새롭게 선보이며 레이드 전용 '폐광 랑페르 제2광구' 지역도 공개된다. 이 밖에도 이번 테스트를 통해 게임의 또 다른 특징인 육성 펫, '프란'의 청소년기 모습과 다양한 코스튬도 확인할 수 있다.

에이카의 정진호 개발팀장은 "에이카는 1000 대 1000의 대규모 전쟁을 표방하는 만큼 탄탄한 커뮤니티 구성과 전쟁 시스템을 구현하는데 주력했다"며 "이번 테스트에서 더욱 진화된 대규모 전쟁을 경험할 수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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