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비엔비 서비스 7주년 기념 이벤트 실시
넥슨(대표 권준모)은 자사의 인기 캐주얼 온라인 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 비엔비'(이하 '비엔비')의 서비스 7주년을 기념해 10월 7일부터 17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이벤트는 총 7가지로, 먼저 상점에서 아이템을 구매하는 전원에게 금액에 따라 일정 수량의 응모권을 증정, 응모권의 개수에 따라 닌텐도DS, 문화상품권, 넥슨캐시 등의 경품에 자동 응모되는 혜택을 제공한다.
다음으로 7주년 케이크를 완성하는 '촛불 수집 퀘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에 게임 플레이 도중 비행기에서 특별한 수집 아이템이 떨어지며, 이 아이템들을 모아 7개의 케이크를 완성하는 게이머에게 7주년 특별 제작 상품을 지급한다.
또한 바늘, 실드 등 다양한 게임 아이템으로 구성된 '700원 세트 아이템'이 한정 판매되며, 10월 16일 오전7시부터 오후7시까지 게임 내 상점을 방문하는 모든 게이머에게는 7주년 기념 아이템을 무료로 증정한다.
이외에도, 7일부터 17일 아침 7시부터 저녁 7시까지 비엔비를 즐기는 모든 게이머에게 경험치 70% 추가 혜택을 제공하며, 축하 메시지 이벤트 페이지에 비엔비의 7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올리면 넥슨 캐시를 증정하고, 광장에서 즐길 수 있는 도미노 게임 중 77개의 도미노를 성공한 모든 회원에게 게임 아이템 바늘 및 실드를 제공하는 '77 도미노게임' 이벤트도 실시된다.
비엔비의 개발을 총괄하는 황승희 개발팀장은 "온라인 캐주얼게임이라는 토양에 씨를 뿌리고, 열매를 맺어온 지 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며 "'비엔비'는 현재 아시아 5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몬스터 모드' 추가 이후에 국내 동시 접속자수만 10만을 육박하는 등 지속적인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게이머 분들의 사랑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크레이지 아케이드 비엔비는?
크레이지 아케이드 비엔비는 캐주얼 게임 왕국 넥슨을 대표하는 대표적인 게임으로 2001년 첫 등장해 지금도 동시접속자수 5만명이 넘을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게임이다. 해외에서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어 지난 2004년 9월에는 중국에서 동시접속자 70만명이라는 기록을 세웠으며, 2008년 10월까지 세계 누적 계정수가 2억4천만개나 된다. 또한 캐릭터 라이센스 사업도 활발하게 전개 돼 2007년 KBS2TV를 통해 크레이지 아케이드 비엔비의 두 주인공 다오와 배찌가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다오배찌 붐힐대소동'이 방영되기도 했다. '다오배찌 붐힐대소동'은 2008년 대한민국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대상에서 애니메이션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