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스타즈, 본격적인 팀 재건 작업 돌입

지난 9월 30일 창단식으로 부활을 선언한 웅진스타즈가 코칭스태프 보강, 숙소 및 연습실 계약 등 본격적인 팀 재건작업에 들어갔다.

웅진스타즈의 발표에 따르면 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손승완(27)씨를 신임 코치로 임명해 지난달 영입한 김상훈(27) 코치와 더불어 코칭스태프 보강을 완료했다.

전 한빛스타즈 소속 프로토스 플레이어였던 손승완 코치는 대담한 전략으로 스타리그 8강까지 진출한 경력이 있는 1세대 프로게이머이다.

웅진스타즈 이재균 감독은 "손승완, 김상훈 두 코치가 경험이 풍부해 전략적인 조언과 분석은 물론, 어린 선수들의 마음가짐도 잘 이끌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두 코치와 함께 체계적인 선수육성과 관리에 전념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또한, 선수단 차량으로 밴 2대를 새로 구입하고, 용산 근처에 숙소 및 연습실 계약을 완료하는 등 선수단 처우개선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웅진스타즈 이정희 사무국장은 "프로리그 개막 일정에 맞춰 촉박한 일정 속에 창단을 하느라 아직 준비해야 할 것이 많지만, 빠른 시일 내에 새로운 BI와 앰블럼 제작, 홈페이지 구축 등을 완료하여 팬들과 호흡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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