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티카', 상용화 이후 첫 번째 간담회 개최

NHN(대표 최휘영)은 자사의 게임 포털 한게임에서 서비스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아틀란티카'의 게이머 간담회를 지난 11일 용산 전자랜드 인텔 e-스타디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금일(13일)밝혔다.

참가를 신청한 500여 명의 게이머들 중 80명을 선발해 진행한 이번 게이머 간담회는 지난 1월 상용화 이후 처음 개최되는 간담회로, '아틀란티카'를 개발한 엔도어즈의 김태곤 PD가 참석해 향후 업데이트 방향 및 서버 통합 계획에 대해 게이머들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도 현재 케이블TV에서 방송 중인 '아틀란티카 옆집여자'의 주인공, 레이싱모델 '이지우'씨가 퀴즈 및 포토타임을 가졌으며, 참석자들 중 대표를 선발해 미니대회를 개최하는 등 참석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게이머 '단비냥(마드리드서버)'은 "'아틀란티카'는 사냥과 더불어 게임 내에서 여러 대륙을 여행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며 "게이머들이 한 데 모여 정보와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이런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NHN의 신재명 퍼블리싱 사업부장은 "적극적이고 진지한 참여로 '아틀란티카'에 대한 열의를 보여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린다"며 "한게임은 게이머 한분 한분의 의견에 귀담아 들어 더 나은 서비스를 선보이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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