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대작 '프리우스', 금일 오픈 서비스 개시

2008년도 기대작 중 하나로 손꼽히는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의 야심작 '프리우스'가 금일(23일) 오후 3시 오픈 서비스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2005년 7월 개발에 착수해 만 3년 만에 완성된 '프리우스'는 기존의 게임에서 볼 수 없던 '감성'이라는 코드를 시스템화 한 점이 특징인 게임으로, 개발 과정에서 오랜 시간 테스트 및 게이머들과의 소통을 통해 게이머들이 어려운 과정 없이도 '프리우스'의 세계와 '감성'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억을 잃어버린 '아니마'라는 영혼의 파트너를 만나 교감하며, 상호 교감을 통해 궁극에는 '아니마'의 기억을 찾아가는 여행을 떠나게 된다는 게임의 스토리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감동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이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으로는 이례적인 30%라는 높은 여성 참여율로 그 성과가 나타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지난 8월 글로벌 판권 계약(일부 지역 제외)을 체결하는 등 그 게임성을 해외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으며, 오픈 전부터 올 겨울 업데이트 될 대규모 콘텐츠를 발표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CJ인터넷의 정영종 대표는 "그래픽에서부터 엔진, 사운드까지 100% CJ인터넷의 기술력, 순수 국내기술력으로 만든 토종 게임이라 더욱 자부심이 크다"며 "무엇보다 게이머들의 신뢰와 응원이 '프리우스'를 만들어 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게이머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프리우스'에 대해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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