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게임 '레프트4데드', 자막 한글화로 정식 발매 확정

호러 액션 게임 '레프트4데드'의 자막 한글화가 확정됐다. EA코리아(대표 한수정)는 PC, Xbox360용으로 11월20일 국내 정식 발매하는 호러 액션 게임 '레프트4데드'를 자막 한글화로 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레프트4데드'는 좀비에 감염된 희생자들로 가득한 도시에서 살아남기 위한 4명의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호러 게임으로, 4명의 캐릭터들이 서로 협력을 해 상황을 극복하고, 감염이 되지 않은 곳까지 무사히 탈출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게임은 기존에 나온 좀비들의 느리고 단순하다는 특징을 버리고, 일반 사람들보다 더 빠르게 달릴 수 있으며, 높은 곳이나, 일반인들도 쉽게 올라갈 수 없는 곳을 뛰어넘을 정도로 흉폭하게 그려진다. 특히 한 번 등장할 때마다 100여 마리가 동시에 공격해와 기존 좀비 등장 게임과는 차별화된 재미가 느껴진다.

또한 이런 좀비들의 공격에 대항하기 위한 캐릭터들의 다양한 액션도 눈여겨볼만하다. 게임 속 인물들은 서로의 무기를 교환하거나, 상대방을 치료해주기도 하며, 좀비들에게 둘러싸여 있을 때 도와주기도 한다.

게임은 최대 4인이 동시 플레이로 즐길 수 있으며, 온라인 모드도 지원해 전 세계 게이머들과 함께 생존을 향한 이야기를 체험해볼 수 있다.

EA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레프트4데드'의 게임성과 재미를 고려해서 자막 한글화를 결정하게 됐다. 강력한 좀비들에게 쫓기는 재미를 주는 '레프트4데드'의 한글판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레프트4데드'의 소비자가격은 PC용은 36,000원, Xbox360용은 49,000원으로 발매되며, 양 기종 모두 자막 한글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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