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플레잉 게임 '세피로스', 연내 일본 서비스 돌입

이매직(대표 김종헌)은 일본 퍼블리셔 아에리아와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세피로스'의 일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금일(24일) 밝혔다.

'세피로스'는 2002년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꾸준히 국내 게이머들에게 사랑 받아온 온라인 게임으로, 액션성을 높인 타격감과 다양한 콘텐츠, 방대한 퀘스트가 특징이다.

이번에 '세피로스'의 일본 서비스를 책임질 아에리아는 일본 게임 퍼블리셔 '게임팟'의 모회사이며, 액토즈소프트의 2대주주로 알려진 업체다.

'세피로스' 스튜디오의 신동준 디렉터는 "이매직의 오랜 서비스 경험과 아에리아의 적극적인 게임사업행보를 바탕으로 빠른 서비스진행이 가능할 것"이라며 "현재 북미, 유럽 서비스 라이선스에 대해서도 협의 중에 있으며, 제2의 도약을 위한 업데이트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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