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작 '파크라이2', 11월4일로 출시일 변경

뛰어난 물리환경과 자연을 배경으로 한 게임성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FPS 게임 '파크라이' 정식 후속작 '파크라이2'의 정식 발매일이 변경됐다.

블루인터렉티브(대표 박준범)는 유비소프트코리아(지사장 홍수정)의 FPS 게임 '파크라이2'의 국내 정식 발매를 10월28일에서 11월4일로 지연,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일 변경은 매뉴얼 부분의 인쇄 데이터 오류 문제로 인해 발생했다. 특히 패키지 제작 자체가 외국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문제가 해결되었지만, 수입절차를 고려 11월4일로 결정하게 됐다.

블루인터렉티브의 한 관계자는 "'파크라이2'의 국내 정식 발매를 기다리고, 예약판을 구매하신 게이머들에게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 최대한 문제가 없도록 진행해 정해진 출시 일에 최대한 맞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파크라이2'는 가상의 국가의 내전 속에서 활약하는 용병의 이야기를 그린 FPS 게임으로, 대부분 한 명의 주인공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일반적인 게임들과 다르게 다수 캐릭터들의 드라마를 체험해볼 수 있으며, 차량을 수리하거나, 몸에 박힌 총알을 빼는 등 사실성을 다수 높여 색다른 느낌을 준다.

PS3, Xbox360용으로 국내 정식 발매되는 '파크라이2'는 '청소년 이용불가'이며, 소비자가격은 5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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