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스의 넷북 Eee PC, 3분기 동안 3만대 판매 됐다

아수스는 자사에서 출시한 넷북 Eee PC가 3분기 동안 3만대를 판매하는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지난 3분기동안 국내 시장에서 3만대 판매를 기록한 Eee PC는 국내에 분 넷북 열풍과 함께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순항했다.

이러한 인기와 판매의 비결에 대해 아수스 측은 제품별 특성을 다양화하고 여러 라인업을 갖춰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을 준 것이 주요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Eee PC는 컬러, 용량, 저장장치 타입 등을 기준으로 40만 원 대부터 60만 원 대까지 다양한 모델로 까다로운 국내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고 있다.

아수스코리아의 구량국 채널 매니저는 "Eee PC가 월 만 대 이상 판매된 것은 모두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은 것으로, 얼마 전 출시한 3세대 제품에서도 지속적인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아수스 Eee PC는 지난 2007년 10월 세계 최초로 발표된 넷북으로 출시 이후 전 세계 시장에서 6개월 동안 100만대, 2008년 상반기에는 250만대를 판매했으며, 현재 아수스 코리아는 기존 2세대 제품에서 크기와 무게를 줄이고 디자인을 크게 개선한 3세대 Eee PC인 Eee PC S101과 1002H를 발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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