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온라인, 러시아지역 상용서비스 시작

전세계 80개국에 진출한 에이스온라인이 아시아, 유럽, 북미 대륙에 이어 러시아에서 7번째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다.

예당온라인(대표 김남철)은 마상소프트(대표 강삼석)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에이스온라인이 러시아를 포함한 러시아어권 독립국가연합(CIS) 10개국에서 아이템 판매 방식의 상용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금일(26일) 밝혔다.

2008년 1월 러시아의 이노바시스템즈(Innova Systems, 대표 Gevork Sarkisyan)를 통해 러시아지역에 수출된 에이스온라인은 클로즈베타와 오픈베타를 진행하며 서비스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상용화에 돌입하게 됐다.

예당온라인 사업본부 박재우이사는 "에이스온라인은 유럽에서 서비스가 시작된 이후 러시아에서 유럽으로 접속해 게임을 이용할 만큼 마니아층이 형성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기대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전세계 35개국에 게임을 서비스 중인 예당온라인은 전체 매출에서 해외로열티 수입이 차지하는 비율이 50%가 넘어, 환율 상승에 따른 추가 이익이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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