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퀴엠, 최대 1000명이 맞붙는 서버간 전쟁이 시작된다

그라비티(대표 강윤석)는 자사의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레퀴엠에 서버간의 전쟁을 위한 서버전 시스템을 업데이트했다고 3일 밝혔다.

레퀴엠 서버전은 발데스와 레퀴드, 양 서버의 대결로 진행되는 대규모 전쟁 시스템으로, 매일 오후 6시와 9시 두 차례 열린다.

서버전에는 레벨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잇으며, 각 서버 별 최대 500명씩, 총 1,000명이 대규모 전장에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진행 방식은 상대방과 싸워 이긴 숫자를 계산해 킬 수가 더 높은 서버가 승리하게 되며, 승리한 서버에게는 능력치, 체력, 마력 증가 아이템 등이 가득한 보물 던전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서버전에 참가한 게이머들은 승패와 관계없이 자신의 기여도에 따라 서버전 점수를 획득하고, 이 점수로 경험치 획득, 아이템 강화 환원, 변신 아이템 등을 선택 구입할 수 있다.

그라비티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세 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째, 레퀴엠 서버전을 스크린샷, 영상, 에피소드 등 다양한 형태로 각종 UCC 사이트에 올린 후, 관련 내용을 1:1 문의게시판에 보내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다음으로 서버전에서 최다 킬을 기록한 게이머, 서버전에 최다 참가한 게이머를 서버당 3명씩 선정하고, 서버전에 1회 이상 참가한 게이머들을 추첨하여 유료 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우승 횟수가 많은 서버에게는 24일부터 31일까지 경험치 1.3배, 아이템 드롭율 2배 증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문성수 레퀴엠 스튜디오 PM은 "서버전 업데이트와 함께 레퀴엠 홈페이지가 리뉴얼 오픈 되고,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시작된다"며, "레퀴엠 서버전은 레벨 제한 없이 최대 1,000명의 게이머가 대규모 전투에 참여할 수 있으니 보다 많은 게이머가 참가해서 서버 전쟁의 진정한 재미를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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