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온라인, 북미 및 서유럽은 CCR이 직접 서비스한다

CCR(대표 윤석호)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RF온라인의 북미 및 서유럽 지역 서비스를 내년부터 직접 하는 것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달 중순 종료된 영어권 서비스를 이용하는 게이머들이 다시 RF온라인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내려졌으며, 서비스 일정은 내년 1사분기 내로 알려졌다.

CCR 윤석호 대표는 "직접 서비스의 경우 매출의 상당 부분이 수익으로 직결되기 때문에 한정된 로열티 수입에 의존하는 현지 서비스 방식에 비해 여러 면에서 낫다는 판단을 내려 직접 서비스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CCR은 2005년부터 3년간 영국 게임 업체 코드마스터즈社를 통해 서유럽, 북미 서비스를 진행했다. 지난달 10일 양사 계약 종료로 서비스가 중단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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