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임 배틀필드 1943, PS3와 Xbox360 리메이크

EA코리아는 PS3, Xbox360용 온라인 다운로드 게임 배틀필드 1943을 국내에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올 겨울 출시될 배틀필드 배드컴퍼니2를 기념해 출시를 준비 중인 이 게임은, 기존에 PC용으로 나온 원작을 리메이크 했다. 최대 24인 멀티플레이와 다양한 전장, 그리고 향상된 그래픽 등이 특징이다.

배틀필드 배드컴퍼니에서 사용된 Frostbite 엔진을 이용한 배틀필드 1943은 3개 이상의 2차 세계 대전 지역과 태평양 전쟁에서 만날 수 있는 열대지역, 웨이크섬, 과달카나섬, 이와지마 등의 추가맵도 존재한다. 특히 이 게임은 기존 게임성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PS3, Xbox360에 최적화돼 좀 더 쾌적한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DICE 스튜디오의 배틀필드 프랜차이즈 총괄 프로듀서 칼 매그너스 트로드선은 "배틀필드 1943은 원래 시리즈의 작품성과 감동을 새로운 기술을 통한 참신한 게임을 팬들에게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일(6일) 함께 공개된 배틀필드 배드컴퍼니2는 인기 게임인 배틀필드 배드컴퍼니의 정식 후속작으로, 전작에서 만날 수 없었던 새로운 진형과 무기, 그리고 탑승 장비가 등장한다. 특히 '모든 사물'이 파괴 가능했던 전작의 특징을 그대로 살린 점은 물론, 전작과 달리 PC용으로도 출시될 예정이다.

새롭게 출시되는 배틀필드 시리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battlefiel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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