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가정용 게임기로 MMORPG를 내는 건 무리
최근 가정용 게임기의 수준이 점차 증가하면서 온라인 게임의 등장을 예측하는 애널리스트가 증가하고 있지만, 다수의 온라인 게임 개발사는 이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전 세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 시킨 블리자드의 게임 디자이너 Rob Pardo는 가정용 비디오 게임기로 MMORPG를 출시하는 건 여러 가지 문제점으로 불가능하다는 지적을 했다.
Rob Pardo는 가장 큰 문제로 HDD의 용량 부족과 패치를 적용하는 인증 프로세스, Xbox Live 같은 라이센스 징수 방식, 그리고 입력 디바이스 등을 꼽았다. 특히 정액제 부분은 해결하기 매우 어려운 문제로 표현하기도.
하지만, 이 문제들이 해결이 안되는 형태는 아니라고 말했다. 지금 나온 게임들이 아닌 차세대 게임기의 경우 이와 관련된 문제들이 줄어들 것이고 지금보다 좀 더 스마트하게 관련 문제들에 대해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