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레버 '아이엘' 국내외 러브콜 쇄도 '눈길'

'라펠즈'로 국내 및 해외에서 큰 선전을 거두고 있는 엔플레버(대표 박승현)의 신작 온라인 게임 '아이엘 : 소울브링거'(iL : Soulbringer, 이하 아이엘)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지난 4월 비공개 테스트를 종료한 아이엘은 현재 국내 10여곳 이상의 퍼블리셔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태이며,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동남아 등 30여군데의 해외 퍼블리셔들에게도 서비스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 같은 선전은 이미 게임이 등장하기 전부터 예고됐었다. 1차 비공개 테스트 전에서 해외 업체들의 러브콜은 계속 유지됐으며, 국내 게임쇼 지스타 이후에도 미팅 요청이 이어졌다. 일부 업체는 해외 현지에서 테스트 참여가 가능한지에 대해 물어보기도 했다.

국내외 업체가 아이엘에 집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해외 퍼블리셔들이 밝힌 이유에 따르면 특유의 그래픽과 하드코어 게이머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요소, 그리고 간단하면서도 매력 있는 게임성 등을 꼽았다.

뿐만 아니라 해외 주요 게임 매체에서도 자발적으로 기사화하는 등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일본의 경우 최대의 게임 커뮤니티에서 '올해의 베스트 기대작'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한편, 아이엘은 7월 말 비공개 테스트 2.0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il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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