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에이드 창천리그, 삼고초려와 사무라이의 결승 격돌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무협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창천온라인'을 소재로 온게임넷에서 방송 중인 파워에이드 창천리그 결승전을 8월1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파워에이드 창천리그는 지난 2차 리그에서 상위권에 입상한 사무라이 팀과 삼고초려 팀을 비롯해, 온라인 예선을 거쳐 선발된 14개 팀을 합한 총 16개 팀이 참가해 지난 5월23일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됐다.
치열한 경쟁 끝에 결승에 오른 두 팀은 지난 2차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던 삼고초려와 사무라이. 삼고초려는 지난 2차 리그에서 3위를 거뒀던 팀으로, 4강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지율을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이에 맞서는 사무라이는 1차 리그부터 창천리그에 참가해 온 팀으로 1차 리그에서 4위, 2차 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전통의 강호다. 4강에서 이번 대회 최고의 다크호스였던 신생팀 '일기일회'의 돌풍을 잠재우고 결승에 합류했다.
결승전은 5세트 3선승제로 진행되며, 1세트 5대 5 팀배틀, 2세트 2대 2 팀플레이, 3세트 5대 5 팀플레이, 4세트 2대 2 팀플레이로 펼쳐진다. 4세트까지 2대 2로 동률을 이룰 경우에는 각 팀의 에이스가 1대 1로 승부를 가리게 된다. 우승 상금은 1,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500만원이다.
한편, 파워에이드 창천리그의 결승전은 온게임넷을 통해 8월1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