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스타2' 전문가용 제품 개발한다
레이저社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와 함께 'Razer 기술로 제공하는 스타크래프트2(StarCraft II)용 주변기기'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고 금일(13일) 밝혔다.
스타크래프트2 출시에 맞추어, 레이저와 블리자드는 게임의 플레이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특별히 고안된 전문가용 고품질 마우스와 키보드, 헤드셋을 게이머들에게 선보이고자 협력을 결정했다.
Razer USA의 로버트 레이저가이 크래코프(Robert Razerguy Krakoff) 사장은 "스타크래프트가 처음 출시되어 비디오게임 산업의 초석을 세운 지 십 년이 넘게 지났지만 아직도 그 전설은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우리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의 협력을 통해 스타크래프트2 전용 게임 주변기기 및 제품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매우 활기차게 진행 중이다. 프로젝트는 현재 개발 단계에 있으며, 혁신적인 특징을 선보임과 동시에 정밀도, 첨단 기술, 정확성, 속도, 편안함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고 밝혔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최고운영책임자인 폴 샘즈(Paul Sams)는 "레이저의 고품질 게임 제품들은 전 세계의 플레이어 커뮤니티 사이에서 오랫동안 인기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렇게 Razer사와 직접 손을 맞잡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제휴를 통해 우리는 레이저와 함께 스타크래프트2의 속도전을 보완해줄 주변기기 상품군을 개발하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Razer - 스타크래프트2 전문가용 게임 주변기기'는 게이머들에게 경쟁력을 제공하고자 자사가 갖춘 디자인, 인간 공학, 과학기술, 전문 게임 주변기기 분야의 기술을 통합할 예정이다.
Razer는 이번 주변기기의 공동개발 외에도, 스타크래프트2 메신저백, 배낭, E스포츠로 게이머 케이스 등을 독점 고안할 예정이며, 다가오는 블리즈컨(BlizzCon) 게임 컨벤션에서 스타크래프트2 메신저백을 선보일 예정이다.
블리즈컨은 캘리포니아의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8월21과 22일 양일간 개최된다. 또한, 같은 행사에서 Razer사는 Razer Lycosa 키보드, Razer Carcharias 전문가용 PC 게임 헤드셋, Razer DeathAdder 게임 마우스 등을 포함한 게임용 주변기기 전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