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서든어택 슈퍼리그', 금일 개막
총 3개월간 프로와 아마추어 각 8개팀이 자웅을 가리는 '11번가 서든어택 슈퍼리그'가 금일(20일) 개막한다.
금일 개막전은 '서든어택 슈퍼리그'의 1, 2위팀이 나란히 1, 2경기에 출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1경기는 우승팀인 e.sprots-united(이하 esu)와 아마추어팀 예선에서 올라와 본선까지 진출했던 MiraGe의 대결이다. 양 팀은 맴버 교체가 없어 탄탄한 팀워크를 자랑하는 팀으로, 에이스킬러 상을 수상했던 방민혁(esu)와 김병우(MiraGe)가 나란히 포진한 두 팀의 대결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2경기는 지난 리그의 2, 3위 팀인 One.PoinT와 Let's Be의 대결로 펼쳐진다. 특히
One.PoinT는 지난 시즌 이후 이진안과 황지용을 영입했으며, Let's Be는 새로운 어태커로 SCK에서 활동하던 문학준을 영입하며 새로운 전력을 갖춘 팀으로, 이들 신규 팀원의 활약도 관전 포인트다.
이번 '11번가 서든어택 슈퍼리그'는 금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3개월간
총상금 1억원 규모로 펼쳐진다.
CJ인터넷 정영종 대표이사는 "든든한 후원사까지 생긴 '11번가 서든어택 슈퍼리그'를 통해 2009년 최고의 서든어택 강팀을 가릴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서든어택의 진정한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박진감 넘치는 리그가 될 것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넷마블과 스포츠칸이 공동 주최하고 온게임넷이 주관하는 '11번가 서든어택 슈퍼리그'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며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