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야 히데키, ‘뷰티풀 죠 후속작 만들고 싶다’

최근 '베요네타'로 일본 내에서 극찬을 받고 있는 플래티넘 게임즈의 카미야 히데키가 한 해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인기 게임 '뷰티풀 죠' 후속작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바이오 하자드2'를 비롯해 '데빌 메이 크라이' '오오카미' 등 많은 인기작을 배출한 카미야 히데키는 최근 출시한 '베요네타'가 해외 시장에서 만점 평가를 연달아 받으며 주목 받고 있다. 특히 '베요네타'는 일본, 북미에서 모두 만점을 받는 기염을 토했다.

그는 '당신이 만든 게임 중 후속작이나 다시 개발해보고 싶은게 있는가?'라는 질문에 "예전에 만든 게임들의 저작권이 없기 때문에 개발은 무리이지만 속편을 만들고 싶은 게임은 있다"고 답변했다.

개발하고 싶은 작품에 대해서는 '오오카미'와 '뷰티풀 죠'를 언급했지만 '오오카미'는 다른 개발사에서 개발한다는 소식을 듣고 속편 제작에 흥미를 잃은 상태라고. 하지만 '뷰티풀 죠'는 이야기 전체가 끝나지 않아 기회가 되면 꼭 속편 제작을 하고 싶은 게임이라고 의견을 보였다.

한편, 카미야 히데키의 신작 '베요네타'는 2010년 아시아 시장 내 발매가 예정돼 있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