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삼국지, 신규 서버 '복룡' 오픈

위버인터랙티브(대표 이준한)는 자사에서 개발한 MMORPG '온라인 삼국지'에서 오는 11일 신규 서버 복룡을 오픈한다고 금일(9일) 밝혔다.

올해로 서비스 5주년을 맞이한 온라인 삼국지는 동양의 영원한 고전, 나관중의 삼국지연의를 바탕으로 게이머가 직접 난세의 영웅이 되어보는 컨셉을 통해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12월11일부터는 신규 서버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우선 이벤트 기간 중 신규 서버에서 게임 순위 100위 내에 드는 게이머들에게 복룡함을 증정하며, 게이머들은 복룡함에서 화룡, 곰, 사자, 멧돼지 등 새로운 이동 수단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운영자들이 게임에 직접 참여해 게이머들의 보스 몬스터 사냥을 도와주는 '운영자가 도와준다!'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에서는 운영자들이 특정 시간에 보스 몬스터를 직접 소환해 게이머들과 사냥하고, 성공 여부에 따라 참여한 게이머들에게 경험치나 아이템을 2배의 확률로 증정할 예정이다.

위버인터랙티브 이준한 대표는 "리니지나 바람의 나라와 같이, 오래 된 게임들이 아직 많은 사랑을 받고 있듯이 온라인삼국지 또한 게이머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장수 MMORPG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복룡은 숨어 있는 용이라는 뜻으로 무협 소설에서는 은거하여 세상에 나오지 않는 재사나 준걸을 의미한다. 이번 신규 서버에서 온라인 삼국지의 숨은 영웅들이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재주를 뽐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규서버 복룡 오픈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이템매니아의 게임포털 게임매니아 홈페이지(www.on3.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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