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쌔신크리드2’, 실망 줄까 기대 이상 재미 줄까

17일 국내 정식 발매를 준비 중인 액션 어드벤처 게임 '어쌔신크리드2'의 평가가 속속 올라오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해외 발매 첫 주만에 160만장을 판매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어쌔신크리드2'는 몰락한 귀족 '에지오'가 자신의 가문을 몰락하게 만든 집단에게 복수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실적으로 재현된 르네상스 시대의 모습부터 더욱 박진감이 커진 액션 등이 특징이다.

현재 해외 사이트에서 '어쌔신크리드2'는 10점 만점에 9.5점 평가를 받고 있다. 대부분의 리뷰어들은 '전작보다 개선된 게임성과 다양해진 미션 해결 방법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하고 있는 상태. 특히 전작을 능가하는 게임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IGN의 라이언 골드 스타인 에디터는 "약간의 단점이 있긴 하지만 이 게임은 올해 TOP 5에 들어갈 게임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라고 극찬을 했다.

하지만 단점에 대한 지적도 많다. 대부분 사람들은 억지로 속편의 느낌을 강하게 만들었다는 점과 전작에서 보여주는 스토리 라인 진행 형태를 그대로 살렸다는 점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한 주인공을 추격하는 인공지능 적들의 수준이 떨어지는 점도 아쉬운 부분으로 지적됐다. 대부분의 적들은 시야에서 멀어진 후에 간단한 회피만 하면 추격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한국 언론에서는 현재까지 '어쌔신크리드2'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대부분의 웹진은 '어쌔신크리드2'에 대해 '자막 한글화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 기대 이상의 재미를 줄 것으로 보인다. 전작을 즐긴 사람이나, 아닌 사람도 해볼만한 게임'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한편, '어쌔신크리드2'는 현재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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