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걸그룹 ‘카라’, 온라인 게임 속에서 종행무진

2009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인기 여성 그룹 '카라'가 온라인 게임 속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최근 '프리스타일'의 '카라캣'을 시작으로 '테일즈런너'의 스페셜 캐릭터까지 다양한 역할로 등장해 활약하고 있기 때문.

'카라'는 DSP미디어 출시의 5인조 여성 그룹으로 리더 박규리와 니콜, 한승연, 구하라, 강지영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2007년 데뷰 이후 맴버 보강으로 2009년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댄스 음악상을 수상했으며, '카라베이커리'를 비롯해 다양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중이다.


'카라'는 제이씨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 중인 인기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에서 '카라캣'으로 등장했다. 게임 속에서 골을 넣으면 인기 댄스 '엉덩이춤'을 추거나 앙증맞은 포즈를 취한다. '미스터'의 무대의상이기도 한 복장도 선택할 수 있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인기 런너 게임 '테일즈런너'에서도 '카라'를 만날 수 있다. 가장 먼저 나올 캐릭터는 한승연이며, 이후 박규리 캐릭터가 추가될 예정이다. 특히 추석 예능 프로그램에서 실제 선수 못지않은 런닝으로 '구사인볼트'라는 애칭을 얻은 구하라도 향후 추가될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씨 측에서는 매출과 동시접속자가 대폭 상승했다고 밝혀 '카라 효과'를 입증했으며, '테일즈런너' 심진식 팀장 역시 "'카라'의 인기만큼 '테일즈런너'와 잘 어울린다고 본다. 게이머들에게도 좋은 반응 얻을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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