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 ‘웹머니 어워드 2009’서 일본 최고 FPS선정

게임하이(대표 정운상)는 자사에서 개발하고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의 게임포털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FPS게임 서든어택이 일본 '웹머니 어워드 2009'에서 일본 최고 FPS로 선정됐다고 금일(15일) 밝혔다.

일본 최대의 선불카드 업체 웹머니(WebMoney)가 주관, 올해로 5주년을 맞는 '웹머니 어워드'는 매년 말, 순수 게이머 투표에 의해 한 해 최고의 인기와 게임성을 보여준 게임을 선정한다. 서든어택은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온라인게임에 수여하는 '베스트 게임상'과 FPS장르 중 최고의 게임에 주어지는 '베스트FPS상'을 동시에 수상해 최고의 온라인 FPS게임으로 선정됐다.

서든어택은 쉽고 속도감 넘치는 게임 시스템과 플레이의 쾌적성 그리고 운영과 이벤트 부분에서 게이머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투표에 참여한 일본 게이머들은 '운영 능력이 뛰어나고 특히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들에 대한 대응이 민첩하다', '과금 정책도 유료 아이템이 게임 밸런스를 해치는 일 없는 점도 평가할 만 하다'고 밝혔다.

또한 '웹머니 어워드'와는 별도로 개인이나 그룹이 운영하는 블로그, 공략 등의 컨텐츠에 대한 시상식인 'enjoy. 어워드'에서도 서든어택 관련 블로그가 각각 다이아몬드 상, 골드 상을 수상하며 '팬 파워'를 톡톡히 과시했다.

게임야로우 서든어택 PD 마코토 오노는 "무엇보다 게이머들이 뽑은 최고의 FPS게임으로 선정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올해를 계기로 내년에 또 다시 게이머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다 좋은 게임 콘텐츠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서든어택의 개발 및 운영팀, 그리고 서든어택을 지지해주시는 모든 게이머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게임야로우는 올 해로 3회를 맞는 일본 최대의 단일 게임 오프라인 e스포츠 축제 '서든어택 마쯔리 2009'를 개최한다.

오는 19일 일본 아키하바라 belle salle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384개 클랜이 맞붙은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총 4개 클랜이 토너먼트 형식으로 대결, 2009년 최고의 클랜을 가리게 되며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으로 일본 서든어택 매니아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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