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건담 캡슐파이터', 일본 수출 계약 체결
소프트맥스(대표 정영원)은 반다이코리아(대표 에모또 요시아끼)가 기획하고 자사에서 개발한 캐주얼 슈팅 온라인게임 'SD건담 캡슐파이터'의 일본 수출 계약을 CJ인터넷의 일본 현지법인인 CJ인터넷 저팬과 체결했다고 금일(15일) 밝혔다.
'SD건담 캡슐파이터'를 일본에 서비스하게된 CJ인터넷 저팬은 2004년 설립 이후 다양한 롤플레잉 게임들을 서비스해 오고 있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캐주얼 게임 분야에도 다양한 라인업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계약 규모는 계약금과 인센티브를 포함하여 총 50억원 규모이며, 현지화 작업을 거쳐 2010년 1분기 내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소프트맥스의 한 관계자는 "이번 수출 계약은 건담의 고향인 일본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기대 할 만한 일"이라며 "그 동안 일본 공략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해왔던 만큼 본격적인 서비스가 진행되면 반드시 큰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