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영웅전, '프리미어 오픈' 돌입

넥슨(공동대표 서민, 강신철)의 신작 온라인게임 '마비노기 영웅전'이 금일(16일) 오전 8시부터 시작된 '프리미어 오픈'을 통해 그 막을 올렸다.

'마비노기 영웅전'은 산하 데브캣 스튜디오에서 소스 엔진을 이용해 개발한 액션 롤플레잉 장르의 온라인게임으로, 지난 2008년 상반기에 처음 공개된 이후 강렬한 타격감과 주변을 활용하는 전략성을 바탕으로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공식 홈페이지의 '개발자 노트' 코너에 개발진이 직접 게이머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형식의 영상이 공개돼 게이머들의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으며, '마비노기 영웅전'을 오래 동안 기다려온 게이머들은 게시판을 통해 게임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표하기도 했다.

이번에 실시되는 '프리미어 오픈'은 정식 서비스 개시 이전에 넥슨 가맹 PC방을 통해 초기화 없이 미리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시사회 방식의 서비스로, 이 기간 동안 신규 캐릭터인 마법사 '이비'를 비롯해 새로운 에피소드와 몬스터, '캠프파이어 시스템' 등 아직까지 공개된 적 없던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한편, 넥슨은 약 한 달 동안 '프리미어 오픈'을 실시한 뒤 1월 중순 경에 장소 제한 없이 누구나 플레이할 수 있는 '그랜드 오픈'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마비노기 영웅전' 홈페이지(heroes.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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