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배틀스타 온라인' 2차 테스트 개시
게임포털 넷마블(대표 정영종)은 베이징 게임월드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온라인 게임 '배틀스타 온라인'의 2차 테스트를 금일(1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배틀스타 온라인은 소설 '스타쉽 트루퍼즈'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한 게임으로, 맵 안에서 '마린' 종족은 FPS 방식으로, '뮤턴트' 종족은 RTS 방식으로 각각 플레이하며 액션과 전략의 대결을 펼칠 수 있는 게임이다.
이번 2차 테스트에서는 1차 비공개 테스트에 참여했던 테스터들의 의견을 반영해 초보 이용자가 혼자서도 멀티 대전을 체험할 수 있는 싱글플레이(1인) 전용맵을 대거 선보인다. 마린과 뮤턴트 양 진영의 전용맵을 각각 3개씩 추가, 초보 이용자들은 싱글플레이를 통해 게임에 적응하고 실력을 키우면서 실제 대전시, 전투의 박진감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강화, 합성 시스템도 새로이 추가됐다. 배틀스타 온라인의 강화, 합성 시스템은 기존에 사용하던 무기와 방어 장비들을 '강화칩'을 통해 성능을 강화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테스터들에게 매일 '강화칩'이 지급돼 누구나 강화, 합성 시스템을 경험해볼 수 있다.
또한, 2차 테스트 기간 동안 전국 곳곳의 넷마블 가맹 PC방을 방문한 이용자는 2차 테스트 신청 유무 및 테스터 당첨과는 상관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CJ인터넷 퍼블리싱사업본부 박정필 이사는 "싱글플레이 맵과 강화, 합성 시스템 등 1차 테스터들의 의견을 반영, 보다 강력하고 즐거워진 신규 콘텐츠를 통해 더욱 강력하고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배틀스타 온라인' 홈페이지(battlestar.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