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아르고', 21일부터 2차 테스트 실시
엠게임(대표 권이형)는 자사의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아르고'의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오는 21일부터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2차 테스트는 1차 테스터 6000명 외에 20일까지 3000명을 추가 모집해 진행된다. '아르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간단한 절차를 거쳐 신청할 수 있으며, 엠게임 가맹 PC방에서는 응모 여부에 관계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지스타2009에서 공개돼 좋은 반응을 얻었던 '다인 공격 전차'가 등장하며, 새로운 대륙 '나이힐'도 공개된다.
'다인 공격 전차'는 최대 4인이 탑승할 수 있으며, 장착된 대포와 기관총으로 몬스터를 공격할 수 있다. '나이힐' 대륙은 50레벨의 필드로 인간 종족 '노블리언'과 변종된 인류 '플로레스라'가 최초로 마주치는 지역이며, 추후 공개서비스에서는 대규모 전쟁이 펼쳐지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엠게임은 이번 2차 테스트를 기념해 두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게임에 접속만 해도 2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증정되며, '나이힐'에서 새로운 지역과 자신의 캐릭터를 스크린샷으로 찍어 응모하면 연인 또는 가족과 함께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파리바게뜨 '케이크 교환권' 기프티쇼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2차 비공개 테스트 체험기 공모전을 열고 자신만의 개성 있는 멋진 후기를 올리면 추첨을 통하여 파나소닉 '루믹스 DMC-GF1 하이브리드 디지털카메라', '삼성 SENS 넷북', 아이리버 '도미노 USB(ARGO Edition)' 등의 경품도 제공한다.
'아르고'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채지영PM(Project Manager)은 "1차 비공개 테스트를 통하여 게이머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백팩, 캐릭터, 퀘스트 등을 개선하였다"며 "광활한 신규 지역과 다인 공격 전차의 짜릿한 액션을 느낄 수 있는 2차 비공개 테스트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