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도 타고 비행기도 탔으니 이번엔 말을 타자!
카트를 소재로 한 레이싱 게임도 인기를 끌었고, 비행기를 타고 벌이는 레이싱 게임도 많았다. 심지어 자전거를 타는 게임까지 있었으니 웬만한 탈 것 게임은 전부 나온 셈이다.
하지만 온라인 게임에서는 유독 탈 것을 소재로 한 게임들이 많이 나오지 않았다. 그나마도 대부분 카트나 차량으로 한정됐다. 카트 관련 게임만 8개 가까이 나왔으니 이정도면 물릴 정도 수준 아닐까.
이제 탑승 장비만 봐도 울렁거리는 게이머들을 위해 색다른 탑승 레이싱 게임이 나왔다. 그것도 온라인으로 말이다. 바로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에서 개발한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이하 앨리샤)가 그것.

금일(17일) 첫 테스트로 본격적인 얼굴 알리기에 들어간 신작 '앨리샤'는 5개의 맵에서 말을 타고 달리는 신감각 레이싱 게임으로, 그동안 조작과 다른 색다른 재미로 무장하고 있다. 특히 게이머가 캐릭터와 말을 모두 성장 시키면서 진행하는 게임성과 점프, 글라이딩, 슬라이딩 등 말을 타고 할 수 있는 다양한 액션으로 기존 레이싱 게임과 차별화된 맛을 보여준다.
이때 나오는 시각적인 연출은 '팡야'의 시원한 샷만큼 좋다. 키보드로 즐기면서도 세밀한 조작의 손맛을 살린 여러 요소와 레이싱 게임 특유의 경쟁이 잘 표현됐다. 초보자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경쾌함도 매력적이다.

|

---|---
이번 테스트는 사전에 신청한 인원 중 1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엔트리브 가맹 PC방에서는 테스트 신청 없이도 큰 무리 없이 즐겨볼 수 있다. 또한 테스트 기간 중에도 즉석 테스터를 선발하여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그리고 엔트리브소프트 측에서는 테스터들의 열광적인 호응에 힘입어 '앨리샤' OST 3곡을 게이머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보컬 네이미 콜맨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인상적인 주제곡 'Prologue of alicia'를 비롯해 'The horse and his boy', 'Gallop to the horizon' 등 총 3곡을 '앨리샤' 쥬크박스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앨리샤' 홈페이지(alicia.gametre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