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즈오브매직, 올해의 초이스 7개 부문 석권
유럽 정통 판타지 MMORPG '룬즈 오브 매직'이 해외 웹진 'Massively.com'에서 진행하는 올해의 리더스 초이스(Reader's Choice) 총 10개 부문에서 무려 7개 부문에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Massively.com'에서 진행하는 올해의 리더스 초이스는 말 그대로 게이머들의 인기 투표로 선정한 올해의 베스트 게임으로, 2009년 12월부터 약 한 달간 'Massively.com' 홈페이지에서 진행됐다.
여기서 룬즈 오브 매직은 베스트 크래프팅(Crafting), 베스트 PVP, 베스트 비주얼/그래픽(Visual/Graphic), 베스트 MMO 등 총 7개 부문에서 최고의 게임으로 선정됐다. 또한 올해의 리더스 초이스에 투표작으로 선정된 50여 개의 온라인 게임 중에는 아이온, 네오스팀 등 국내 게임들이 후보작으로 오르기도 했다.
한편, 룬즈 오브 매직은 리더스 초이스와 더불어 전문가들이 선정하는 스텝 초이스(Staff Choice)에서도 올해의 베스트 런칭 게임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으며 전문가와 게이머들 모두에게 웰메이드 온라인게임으로서 입증을 받았다.
프록스터 인터랙티브 픽쳐스 AG의 최고 운영책임자인 더크 베웰은 "2009 베스트 인터내셔널 PC 게임상 수상에 이어 또 한번 게이머들의 인기투표로 얻은 결과라 매우 기쁘다"라며 "방대한 콘텐츠 양과 완성도 높은 게임성이 유사 게임과의 경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했던 거 같다. 2010년에도 최고의 게임으로 인정받기 위해 도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한국 서비스사인 써니파크 박문해 대표는 "룬즈 오브 매직이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수준 높은 게임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에 너무 기쁘며, 2010년에는 한국에서도 인기 Top 10위권에 들어설 수 있는 게임이 되기 위해 또 한번의 도약을 시도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룬즈 오브 매직은 지난 해 10월30일부터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올해 1월말 대규모 시즌 업데이트를 예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