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해머 온라인, 게이머와 게임운영자 직접 겨룬다

NHN(대표 김상헌)은 미씩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자사의 게임포털 한게임에서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게임 '워해머 온라인: 심판의 시대'(이하 '워해머 온라인')는 1차 비공개 테스트에서 게이머들이 수행해야 할 마지막 미션을 금일(5일)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미션은 신규 콘텐츠 '오픈 RvR'에서 모든 전장에 무작위로 출몰하는 게임 운영자 캐릭터를 물리치고 찍은 스크린샷 이미지를 등록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미션을 수행한 테스터에게는 추첨을 통해 워해머 온라인의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가 증정된다.

특히, 이번 미션은 '하슈트'와 '이샤' 등 이미 공식 홈페이지에 다수의 팬을 거느리고 있는 인기 게임 운영자와 함께 '워해머 온라인'의 핵심 콘텐츠인 진영별 전쟁(RvR)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지난 3주간의 테스트를 통해 갈고 닦은 대전 실력을 겨뤄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한게임은 '워해머 온라인' 최고의 전쟁 장면을 담은 이미지나 동영상을 게시판에 올린 테스터를 매주 선정하여 영화 예매권 및 '워해머 온라인' 티셔츠, 그래픽카드 등의 경품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오는 11일까지 진행한다.

NHN 신재명 사업부장은 "'친구 초대 이벤트'의 효과로 테스터 수가 꾸준히 증가한 데 이어, 일요일 자정으로 테스트 종료 시간이 임박함에 따라, 많은 이용자들이 게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올 주말을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원활한 테스트를 위해 비상 인력 투입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