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슬림 PC에 어울리는 ATI 라데온 HD 5570 출시
AMD는 자사의 신규 그래픽카드 ATI 라데온 HD 5570을 출시한다고 금일(10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ATI 라데온 HD 5570은 슬림형 PC에 어울리는 LP(Low Profile) 타입의 그래픽 카드로 ATI 아이피니티 멀티 디스플레이 기술과 ATI 스트림 기능, 다이렉트X 11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풀HD 영상 재생과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윈도우7의 다이렉트X 11을 통해 보다 뛰어난 그래픽을 체험할 수 있으며, 보다 쾌적한 멀티미디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AMD 그래픽 제품 사업부의 매트 스키너(Matt Skynner) 부사장은 "AMD는 슬림형 PC의 인기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데 반해, 슬림형 PC용 LP 타입의 그래픽 카드 옵션들이 현재까지 매우 제한적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다"고 말하고, "슬림형 PC를 구매하는 고객들은 게임, HD 동영상과 최신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에서 보다 개선된 성능을 원한다. ATI 라데온 HD 5570 그래픽카드는 이 모든 것을 부담 없는 가격에 제공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