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와콤-경희대학교, 산학협력 협약 체결
태블릿 전문기업 한국와콤(대표 후지사키 노보루)은 지난 25일 경희대학교와 산학협력 협약식을 체결하고 재직자 및 구직자 대상 무상 교육에 자사의 태블릿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금일(26일) 밝혔다.
이 직업교육은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원하는 '중소기업직업훈련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와콤의 태플릿은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진행되는 3D게임 및 콘텐츠 개발 교육 커리큘럼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와콤의 후지사키 노보루 대표는 "대학기관의 교육 능력과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중소기업의 기술 및 장비 지원이 결합돼 교육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와콤의 태블릿은 3D게임 및 콘텐츠 업계에서 필수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도구로,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컨소시엄사업 훈련생들에게 이론과 실무가 조화를 이룬 양질의 창작 교육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