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K, 위닝일레븐 발매 기념 프리미엄 팩 출시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대표 카와우치 시로 / 이하 SCEK)는 위닝일레븐 2011의 발매를 기념해 'WORLD SOCCER Winning Eleven Playstation3 프리미엄 팩'(이하 위닝프리미엄팩)을 발매한다고 금일(17일) 밝혔다.
이번에 발매 예정인 위닝프리미엄팩은 위닝일레븐 2011 타이틀, 클래식 화이트 색상의 PS3(320GB) 및 위닝 일레븐 사커 스틱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닝프리미엄팩은 온라인, 플레이스테이션 파트너샵, 플레이스테이션 로드샵에서 오는 10월 7일부터 12일까지 예약 판매되며, 예약판매 기간에 구매한 게이머들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위닝프리미엄팩의 소비자가격은 47만 8천 원이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의 카와우치 시로 대표는 "코나미의 Winning Eleven시리즈는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타이틀 중 하나로 이번 WE 2011의 출시가 한국에 다시금 축구 열풍을 일으킬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PS3가 만들어내는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좋은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