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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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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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판은 다크 클루니클, 국내에서는
다크 클라우드2로 발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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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의 복장을 마음대로 선택 할 수
있다는 것도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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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략을 시작하기 전에>
필자는 RPG게임부터 게임을 시작했기 때문에 RPG게임에 대한 애정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다. RPG게임의 매력은
자유도와 자신이 플레이시에 느낄 수 있는 쾌감이 주를 이룬다. 본인은 일본판을 먼저 즐겨본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공략을 작성하는 것이며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플레이하는데 쾌적한 방법으로 공략을 해 나갈 것임을 우선 말해두고 싶다. 워낙에 플레이 할 것도 많고 자유도가
높으니만큼 첫 플레이에 게임의 숨겨진 모든 것을 다하려면 게임의 첫 플레이시의 재미가 그만큼 떨어지게 된다. 여러 번 즐겨도 재미있는
게임이니 공략은 참고만 하고 자신이 직접 플레이하면서 게임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 게임을 몇 십배 즐겁게 플레이하는 방법이라고 본인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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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전투. 이벤트 전투의 성격을 가지지만
패배하면 게임 오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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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시작은 누군가에게 쫓기는 여성을 플레이하게 된다. 바로 전투가 벌어지게 되니 신경을 쓰자. 첫 전투이니 이벤트 전이겠거니 생각하면 오산. 패배하면 바로 게임오버가 된다. 조종방법을 잘 기억하며 첫 전투를 무사히 마치자.
동화적인 배경화면과 주인공의 독백이 끝나면 이제 본격적으로 주인공을 조종할 수 있게 된다. 마을이나 집안에서 중요한 곳에는 캐릭터의 머리 위에 붉은색의 느낌표가 뜨니 이런 곳은 한 번씩 확인을 하고 지나가는 것이 좋다. 초반이니만큼 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무난히 스토리를 진행하자. 모든 것은 초반이니 만큼 자세히 화면에 설명되니 그것에 따라가면 무난하게 초반은 지나갈 수 있다.
앞으로 모든 이벤트의 진행시에는
이렇게 □버튼으로 창을 열어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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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전투가 끝나면 비로소 게임의 시작을
느낄 수 있다. 여태까지는 일종의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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