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장각
장각 (조조, 유비, 손견 무쌍 모드 클리어 시 선택 가능)
무쌍 모드 진행 루트 : 서량전>양주전>남중전>황건의 난
태평도 교주로 한황실에 대항해서 황건의 난을 일으키는 인물로. 스스로를 천공장군이라고 칭하며 교리를 퍼뜨리고 민중의 지지를 얻었다. 물론 그때 당시엔 어땠을지 모르지만 게임 내에선 완전한 요술사로 등장한다. 독도 제거하고, 선행을 베풀어서 민심을 장악하는 정치인으로 등장하는 그는 답답한 기본기와 쓸모 없는 차지 기술로 입만 살아 있는 캐릭터로 표시될 것 같다. 그래도 앞에서 플레이한 동탁이나 원소보단 좋으니 걱정말고 플레이하자. 우리 모두 태평도로 대동단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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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하는 것 같은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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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 민간인에게 표교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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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각의 차지 공격들은?
차지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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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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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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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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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직 공격. 뺘사!! 또는 만세라고 외치는 것 같은 기술. 왠지 적장을 잡고 쓰고 있으면 재미있다. 성능은 장비와 동일.
2연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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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게 띄우기 공격. 의외로 리치가 길다?!
3연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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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 콤보 공격. 장각을 먹여살리는 최고의 기술. 지팡이를 공중에 휘두르다가 펑!! 주변 일대를 날리는 경직 기술을 사용하는데 이것의 성능의 예술이다. 주력으로 쓰도록 하고 필히 철갑수를 착용해서 도중에 공격이 깨지는 일이 없도록 하자.
4연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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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리기 공격. 지팡이를 이상한 위치에 두고 불을 발사한다. 조금 추해보이는 기술이지만 대미지가 너무 약해서 답답하다. 봉인!
5연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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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게 띄우기 공격. 앞에 천공장군이라는 한자를 표시하면서 적들을 날려버린다. 물론 성능은 별로 이지만 개인의 인기를 생각하는 정치인 장각에겐 필수인 기술.
6연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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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리기 공격. 뭐냐? 아무리 인기가 필요해도 그렇지 댄스로 신도를 모으려고 하는 건 조금.. 성능은 최악에 가까우니 한 두번 쓰고 봉인하도록 하자!!
공중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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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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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공격. 불을 농약 뿌리듯 살포하는 독특한 형태의 공격. 역시 민심의 중심은 농민들에게 있다보니 이런 퍼포먼스를 준비한 것 같다.
장각의 승마 공격은 느리지만 긴 리치를 자랑한다. 기술 자체의 성능은 별로 이지만 왠지 호잇~ 히릿~ 하는 효과음에 반해서 계속 쓰게 된다. 그래도 무리해서 쓰지 말고 내린 이후에 3연 차지로 승부하는 모습을 보여주자. 철갑수는 필수이니 꼭 착용하고 나머지는 선단을 착용해서 차치 공격의 공격력을 올리는데 모든걸 투자하자.
에볼루션 / 무쌍 난무
장각의 에볼루션은 최악의 기술 중 하나이다. 워낙 기본기가 약한 장각이다 보니 에볼루션도 기대하기 어렵다. 가능하면 에볼루션보다는 3연 차지 위주로 승부하고 경직이 생기면 콤보로 에볼루션을 넣는 식으로 진행하자. 무쌍 난무의 경우 적장 격파용으로는 쓸모가 없으니 기대는 하지말고 난전에서 상황 벗어나기를 하자. 참고로 격파용으로 쓰고 싶다면 빙옥을 착용하고 얼린 상대에게 사용하길 추천한다. 진 무쌍 난무의 경우는 그리 쓸모 있진 않다. 오히려 무쌍 난무보단 방해가 되는 식이기에 난전을 제외한 상황이 아니라면 사용 자체를 포기하는 것이 좋다.

무쌍 난무 자체가 상당히 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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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상태에서 공격은 더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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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각의 레어 무기 얻기
조건 : 난이도 어려움 이상, 황건의 난 / 장각군
획득 : 광화신장 (무공 32 / 차지 16 / 운 15 / 무쌍 17 / 무증 9 / 공격 15)

획득조건
자군의 무장이 모두 건제할 때 ->장만성의 낙석 공격 개시 ->장보의 요술 ->장량의 요술 ->귀중품 발견

이런 식으로 도술을 성공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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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 후에 편안한 엔딩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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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심심하면 격파 당하는 장만성과 일부 부하 무장 때문에 적토마가 없다면 진행조차 어렵다. 가장 위험한 무장은 바로 고승과 장보, 장량을 들 수 있다. 특히 제단에 위치에 있으면 기도해야 하는 타이밍이 문제인데 이걸 시도하면 적들이 몰려오고 실패할 경우 바로 다시 시작해야 하니 능력을 충분히 올려놓고 진행하길 권한다. 우선 공손찬을 먼저 격파해서 낙석 이벤트를 진행 시킨 후 주준을 격파해서 엄정을 구하자. 그 후에 장보와 장량의 이벤트를 진행 시켜서 손견과 조조를 세뇌시키면 귀중품 발견이 나온다. 물론 이 순서는 아니어도 되지만 필자는 이 방식이 쉽게 되는 것 같아서 추천하니 해보자. 물론 순서는 중요한 것이 아니므로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 것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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