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공략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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港町バ?プォンハイム (항구마을 바폰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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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 : 오오, 손님인가. 레다스님의 말씀이 끝났다면 우리들이 환요의 숲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지.
엘자 : 리키! 잘 모르는 녀석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것은 나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
리키 : 뭐, 레다스님이 지시한 것이니...
라즈 : 인상을 살펴볼까. 괜찮아. 레다스님과 궁합도 잘 맞을 것 같아.
엘자 : 네가 보는 인상은 언제나 틀리잖아.
리키 : 뭐, 그렇게 말하지 마. 레다스님에게 거역할 수는 없으니까. 설명을 계속할게.
엘자 : 네 멋대로 해. 나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리키 : 미안해. 신경 쓰지 마. 그럼 얘기를 계속해 볼까. 켈온 대륙에 펼쳐진 골모어 대삼림의 남쪽에 환요의 숲이라는 게 있다. 왠지 엄청나게 미스트가 진한 곳이라고 하더군. 레더스님의 말에 따르면 만에 하나 짙은 미스트를 헤쳐 나갔다고 해도 그 앞에는 쉽게 지나갈 수 없는 장소가 있다고 해.
라즈 : 즉, 환요의 숲에 감추어진 수수께끼를 풀어야만 성지 길베간으로 가는 문을 열 수 있다는 얘기지.

낯선 사람들에게 절대적인 불신감을 가지고 있는 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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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이벤트가 끝나면 먼저 1번 위치의 술집 상자에서 엘릭서를 입수하자. 상점에서 아이템을 정비했으면 이제 골모어 대삼림(ゴルモア大森林)으로 이동해서 환요의 숲으로 이동해야 한다. 걸어가기에는 너무나 먼 탓이다. 북쪽 끝의 2번 위치의 크리스탈을 이용하면 되는데 만일 텔레포스톤이 없어 텔레포트를 할 수 없다면 크리스탈 근처의 상인에게서 한 개에 200에 구입할 수 있다.
ゴルモア大森林 (골모어 대삼림)
골모어 대삼림에 도착해서 지도를 열어 보면 어디서 많이 본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아래쪽은 적들이 막강하기 때문에 섣불리 움직이지 못했던 곳이라는 것도 기억날것이다. 이제 환요의 숲으로 가려면 지도의 아래쪽 즉, 남쪽으로(1번 위치) 이동해야 하는데 레벨 30후반 정도라면 그다지 어려움 없이 지나갈 수 있을 것이다.

1번으로 나가면 환요의 숲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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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나 플레이어를 괴롭히는 헬하운드였지만 레벨 30후반 정도만 되면 해장거리에 불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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幻妖の森 (환요의 숲)

우선 환요의 숲에 도착하면 1번 위치로 이동해 환요의 숲의 전반 부 지도를 얻자. 파나미나 대협곡은 상관없지만 헤네 마석광의 경우는 무지막지하게 놈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도 참고하자. 2번 위치에 도착하면 라스라의 영혼이 나타나 길을 열어 주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그 길을 통해 맵 하단으로 이동하자. 그러면 보스전으로 이어진다.
이번 라플레시아와의 대전은 상당히 까다로운 편이다. 전투가 시작되면 파티의 MP가 급격히 빠져 나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스전이 시작되자마자 사용할 수 있는 소환 수나 미스트 넉은 모두 사용해야 하는 것이 좋다. 조금 만 머뭇거리면 상태이상이나 파티원의 체력을 보충 해줄 MP마저 남지 않는다. 덕분에 건비트의 회복은 마법 대신 아이템으로 맞춰 놓는 것이 좋다. 상태이상 역시 아이템으로 회복하도록 하자. 놈은 물리 대미지 보다는 혼란을 사용하는 것이 무섭다. 치료할 아이템이 없으면 MP를 회복시킨 후 재빨리 마법으로 치료하도록 하자. 놈의 공격보다 혼란에 걸린 아군의 공격이 훨씬 피해가 크다는 것도 염두하자. 그래서 혼란을 막을 수 있는 아이템이나 상태이상을 막아주는 아이템을 착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놈은 체력이 30%가량 남으면 졸개들을 소환하는데 역시 놈들을 먼저 처리하는 것이 좋다. 체력이 강한 파티원으로 놈을 잡아 놓고 멀리서 공격과 지원을 겸비해 주는 방법을 택하면 파티원 전체가 상태이상에 걸릴 염려가 줄어들어 좀 더 편하게 싸울 수도 있다.

전투가 시작되면 MP가 급격히 줄어들기 시작한다. 그러니 미스트 넉이나 소환수는 재빨리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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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이 졸개들을 소환하면 놈들을 중점적으로 공격해 먼저 처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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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을 처리하면 체력과 MP 모두 만신창이가 되어 있을 것이다. 그러니 전투가 끝나면 다시 되돌아 크리스탈을 이용해 상태를 회복하고 3번 위치로 이동하자. 그러면 환요의 숲의 후반부의 지도를 얻을 수 있다. 4번 위치에 도착하면 커다란 건물이 보일 것이다. 그 안에는 동그랗게 원이 그려져 있는데 그 위로 올라서면 머리위로 환요의 문장(幻妖の紋章)이란 글이 뜰 것이다. 그것을 조사해서 "문장을 지켜본다.(紋章を見つめる)"을 선택하자. 그러면 기둥 사이로 신기루가 보일 것이다. 만약 보이지 않는다면 아날로그 스틱을 활용해 화면을 회전시키면 보일 것이다. 신기루가 보이면 그 신기루를 뚫고 직진한다. 그럼 또다시 큰 건물이 보일 것인데 그 안의 원 위로 올라가 환요의 문장을 조사하면 신기루가 보인다. 이런 식으로 전진하다보면 맵 하단의 마지막 공터로 이동할 수 있을 것이다.

원 위에서 조사버튼을 누르면 기둥 사이로 신기루가 보인다. 그 것을 뚫고 직진하자.
하단 맵으로 도착했으면 우선 6번 위치로 이동하자. 액세서리 방글을 사용하면 함정 위에 상자가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이 상자는 두 번 열 수 있는 상자인데 확률에 따라서 피로 물든 방패를 얻을 수 있으니 참고하자. 만일 첫 번째 열었을 때 얻지 못했다면 세이브 노가다를 해도 되지만 다른 지역으로 3칸 정도 이동하고 돌아오면 상자가 다시 생성되어 있으니 이것을 이용하면 쉬울 것이다. 5번 위치로 도착하면 역시 안에 원 모양의 문양이 있는 곳에 도착할 수 있을 것이다. 전과 같은 방법으로 이동하면 마인의 문(魔人の門)조사하면 선택문이 출력된다.
마인의 문
거대한 문에 고대문자가 새겨져 있다.
선택 : 비문을 읽는다.(碑文を?む )
환상이 가리키는 것은 진실의 길. 바른 길로 가는 자에게 진정한 문을 가르쳐 준다. 사람이자 원숭이인 마인의 힘을 사용하지 않으면 열리지 않는다.
선택 : 만져 본다.(ふれてみる)
문은 열릴 것 같지 않다. 무엇인가 특수한 힘으로 봉인되어져 있는 것 같다.
그냥은 아무리 만지고 조사해도 마인의 문은 열리지 않을 것이다. 각인되어 있는 수수깨끼처럼 소환수 베리아스(ベリアス)를 소환한 채로 "만져 본다."를 선택해야 문이 열리며 고대도시 길베간으로 진행할 수 있다.

이곳을 조사하면 랜덤으로 피 묻은 방패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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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수 베리아스(ベリアス)를 소환해서 문을 조사해야 문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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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代都市 ギルヴェガン (고대도시 길베간)
아세 : 흔들리는 시간 저편에 잠들어 있는 성지 길베간.
판네로 : 프란. 왜 그러는 거야?
프란 : 미스트가 너무 진해.
반 : 리바이아산에 있었을 때처럼 말이야?
프란 : 안심해도 돼. 날뛰지는 않을 테지 말이야. 여기의 미스트는 차갑게 가라앉아 있으니까. 닮아있어. 그 그림자의 기척과.
발프레아 : 베네스 인가. 시드는 늦게 도착할 것 같아. 여기서 기다리도록 하자.
판네로 : 안까지 들어가면 위험할 것 같네요.
발프레아 : 어! 제정신으로 견디기 힘들 거야. 그 녀석처럼 말이지. 뭔가 있는 거야?
판네로 : 어떻게 된 거야.
판 : 아세에게는 보이는 거야.

다시 라스라의 안내를 따라 걸음을 옮기는 아세

대화 이벤트가 끝났으면 직진해서 1번 위치로 이동하자. 그러면 전이장치가 보일 것이다. 그것을 조사하면 선택문이 뜨는데 裝置にふれる(장치를 만지다.)를 선택해서 2번 위치에 도착하면 보스전이다. 이번 맵은 막다른 구석구석에 에릭사 등의 고급 아이템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있지 말자.
이번 보스인 다이다로스는 물리공격이 주특기다. 때문에 파티원에게 전원 프로테스를 걸어줘서 물리 대미지를 약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녀석은 전투가 시작되자마자 헤이스트를 자신에게 건다. 때문에 디스펠을 사용해 헤이스트를 날려버리도록 하자. 처음의 놈은 별것 아니지만 놈의 체력이 30%정도 남으면 삼연타 물리공격을 해온다. 때문에 아차 하면 저세상을 구경하게 되는데 이때 미스트넉이나 소환수를 사용해서 놈을 체력을 빨리 깎아 버리면 생각보다 쉽게 처리할 수 있다. 먼저 얻었던 피 묻은 방패를 장비하고 놈에게 미끼로 던져 놓은 다음 천천히 뒤에서 회복과 공격으로 처리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다. 피 묻은 방패를 착용하면 각종 상태이상에 걸려 버리지만 방어율이 높아져서 놈을 쉽게 잡아 둘 수 있기 때문이다.

역시 미끼로 놈의 잡아 놓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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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의 삼연타 공격에 대비해서 항상 체력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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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을 처리하면 놈이 있던 자리에 전이 장치가 생겨난다. 조사해서 裝置にふれる(장치를 만지다.)를 선택해 3번으로 이동하자. 그곳에는 게이트 아우리온 제어장치(ゲ?ト?アウリオン制御裝置)가 있는데 조사해서 裝置にふれる(장치를 만지다.)를 선택하자. 그러면 막혀 있는 길이 열리며 이동할 수 있게 되는데 이제 4번 위치로 이동하자. 그곳에도 아우리온 제어장치(ゲ?ト?アウリオン制御裝置)가 있는데 조사해서 裝置にふれる(장치를 만지다.)를 선택하자. 이제 5번 위치로 이동해야 하는데 도중에 바이러스(ウイルス)등의 상태 이상공격을 해오는 녀석들이 대거 등장한다. 때문에 각종 상태 이상 방어 액세서리를 착용하는 것이 좋은다. 바이러스에 걸리면 모든 회복 등의 효과가 해당 캐릭터에게 걸리지 않기 때문이다. 바이러스는 왁진(ワクチン)을 사용하면 치료할 수 있는데 왁진은 항구도시 바폰하임의 도구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여기서 출현하는 적들은 전체 마법 특히 선더가(サンダガ)나 파이어가(パイアガ)에 약하니 참고하자. 포위되었거나 너무 많은 수의 적이 부담스럽게 출현하면 전체 마법을 적절히 사용하며 진행하도록 하자. 5번 위치의 적을 전부 처리하면 길이 생긴다. 그곳으로 진행하자 .

이것이 제어장치. 한번 만지면 통로가 열리지만 다시 만지면 통로가 닫혀버린다는 것도 유의하자.
구역으로 바뀌어도 진행 방법은 전과 마찬가지다. 장치를 만져서 문을 열고 앞으로 진행하는 방식이라는 얘기다. 6번, 7번, 8번 스위치를 당겨 문을 열고 9번 위치로 향하자. 다음 그곳의 적을 전부 처리하고 주위를 둘러보면 연두색 실선이 보일 것이다. 그곳으로 진행하면 갑자기 다리가 생기며 다음 맵으로 이동할 수 있는데 다리를 건너다보면 대화 이벤트가 일어난다.

없던 길이지만 다가가면 이렇게 길이 생겨난다.
판네로 : 우리들, 오면 안되는 곳에 와버렸다는 느낌이 들어.
반 : 어! 재미있군.
판네로 : 에?
밧슈 : 불안하지 않은 거냐. 이대로 계속 간다면 파마석을 창조한 녀석이 나타날지도 몰라.
반 : 조금은 불안하기도 하지만. 파마석을 만든 녀석들은 어떤 녀석들일지 기대가 돼.
밧슈 : 너는 좋은 공적이 될 것 같군.
세이브 크리스탈을 지나 10번 위치에 도착하면 뒤쪽으로 다리가 생기는 것이 보일 것이다. 그 것을 타고 이동하면 바로 보스전이다.
이번 보스인 타일런트에게는 훔치기나 응급처치 등의 기술(わざ)을 사용할 수 없다. 놈의 필살기는 약 800-900정도의 대미지를 자랑해 잠깐만 한눈 팔아도 엄청 고생하게 된다. 먼저 놈의 출현하면 디스펠로 놈의 보조 마법을 전부 날려 버리자. 다음 체력과 근접 공방력이 강한 캐릭터에게 물리 방어력을 올려 주는 프로테스를 걸어주고 멀리서 회복과 공격을 겸하는 것이 좋다. 역시 놈은 체력이 30%이상 떨어지면 날뛰기 시작한다. 그러니 미스트 넉과 소환수로 피니쉬를 장식하면 보다 쉽게 놈을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MP나 상태 이상 때문에 부담이 된다면 지나온 크리스탈로 다시 돌아 갈 수도 있다.

항상 파티원을 위해 희생(?)하는 반. 타일런트에게는 기술(わざ)을 쓸 수 없다는 점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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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테스로 물리 방어력을 올려준 다음 놈을 잡아 두면 생각 보다 편하게 녀석을 요리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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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을 처리하면 녀석이 있던 자리에 전이장치가 생겨난다. 그것을 이용하면 지도가 표시되지 않는 곳에 도착한다. 이곳은 일부러 플레이어를 헤매게 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전형적인 미로다. 때문에 정확히 움직이지 않으면 자신의 있는 곳조차 알기 어려워지니 주의하자.
전이 장치 VIII -우선 첫 번째 방은 전이장치VIII이 있는 곳이다. 정면에 보이는 잠긴 문을 기준으로 해서 왼쪽으로 이동하면 내리막길이 생겨난다. 그곳으로 이동하자. 함정 위에 있는 상자를 지나 외길을 진행하면 전의 장치 VII가 있는 방이 나온다. 그것을 타고 전의 장치 VI로 이동하자.
전이 장치 VI - 가운데 있는 길을 기준으로 해서 왼쪽으로 내려가면 제어장치가 보인다. 그것을 누르고 다시 돌아와 이번에는 가운데 길을 정면에 보고 오른쪽으로 이동하자. 외길을 따라 진행하면 전이장치V에 도착한다. 눌러서 이동하자.
전이 장치 IV - 가운데 길을 정면으로 해서 왼쪽으로 내려가자. 상자가 있는 방을 지나 외길을 이동하면 제어장치가 보이는데 그것을 누르고 다시 전이 장치 IV가 있던 곳으로 돌아가자. 이번에는 가운데 길로 들어가자. 도중에 나오는 제어기를 누르고 외길을 따라가면 전이장치 III이 보인다. 누르면 전이장치II로 이동하면서 대화 이벤트가 일어난다.

길이 없어 보이지만 뚫려 있는 벽 쪽으로 이동하면 자연적으로 길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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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파마석 즉 힘에 관해 집착을 보이는 아세. 필요의 단계를 넘어 숭배의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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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네로 : 굉장히 진한 미스트인데 괜찮아?
프란 : 고마워. 나는 괜찮아.
아세 : 저것은 파마석!
프란 : 글쎄
아세 : 저렇게나 큰 파마석만 있다면...
프란 : 모든 것을 멸망시킬 수 있을 것이야. 당신이 원한다면 말이지.
전이장치II - 외길을 따라 이동하면 세이브 크리스탈과 전이장치I이 등장한다. 타고 나가면 드디어 이 지긋지긋한 미로에서 빠져 나가 보스전으로 이어진다.
슈미하자는 모든 속성 공격을 흡수하는 것이 특징이다. 얼음이나 불 등의 속성을 담고 있는 무기로 녀석을 공격하면 오히려 체력만 보충해 주는 꼴이 되니 무속성 무구로 바꾸는 것이 좋다. 더구나 놈은 체력의 30%정도 만 남으면 방어력이 늘어나고 대미지 1500 정도의 마법을 난사한다. 게다가 놈은 전투가 길어지면 아군의 MP를 빼앗아 가는 짓도 서슴지 않는다. 우선 체력이 강한 파티원을 헤이스트와 프로테스 그리고 물리 공격력과 방어력을 올려 주는 바서커를 걸어 놈 앞에 던져주자. 다음 나머지 파티 원들은 원거리에서 공격과 회복을 겸해주며 전투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놈의 마법공격에 대비해 항상 체력을 1500이상 만들어 주는 것도 중요하다.

저주(?)의 삼각 포메이션. 이 대형만 유지해 주면 어지간한 보스는 어렵지 않게 처리할 수 있다.
놈을 처리하고 직진하면 천칙의 전이장치(天則の?移裝置)가 보일 것이다. 그것을 타고 이동하면 대화 이벤트가 시작된다.
아세 : 모두들...
오큐리아 : 무서워 말라. 달마스카의 왕녀여. 우리 오큐리아은 그대를 선택했다.
아세 : (.......)
오큐리아 : 아세 바르나간 달마스카. 힘을 추구하는 그대의 마음, 우리가 성스러운 힘으로 길을 열어 줄 것이다. 절해의 탑에 잠자고 있는 천양의 고치를 구하도록 해여라. 그것은 모든 파마석의 어머니, 힘의 원천이다. 패왕의 유산 정도는 고치에서 떨어져 나간 파편에 지나지 않는다.
아세 : 그렇게 막강한 힘이.
오큐리아 : 과거, 우리들은 이바리스를 구하기 위해 레이서 월을 선택해서 검을 전해줬다. 왕은 검으로 고치를 베고 3개의 파마석을 얻어내어 패왕이 되었다. 그 피를 잇는 자여. 선조와 같은 길을 걸어라.
아세 : 패왕의 검은 그것을 위해서...
오큐리아 : 레이스 월과 한 오래된 계약은 그 힘을 잃게 되었다. 그대와 새로운 계약을 맺기로 하자. 우리들 오큐리아 대행자라는 증표로 새로운 계약의 검을 전하겠다. 천양의 고치를 베어서 파마석을 얻도록 해라. 패왕과 같은 힘을 손에 넣어 베네스를 참해라.
아세 : 베네스. 당신들과 같은 오큐리아었군요.
오큐리아 : 이단자다! 파마석은 우리들의 선택의 받은 자만이 손에 넣을 수 있는 힘. 그런데 베네스는 인간에게 파마석의 힘을 알려주고 가짜를 만들게 하였다. 가짜 파마석을 사용하는 자들을 용서할 수 없다. 우리가 전해준 진짜 파마석을 가지고 멸망의 벌을.
아세 : 멸망! 제국을 멸망시키라고...
오큐리아 : 사람이란 족속들은 언제나 역사를 잘못된 길로 인도한다. 짧은 인생에 허덕이며 시시한 욕망에 사로잡혀 있지. 잘못을 거듭하며 멸망으로 한 걸음씩 다가가고 있을 뿐이다. 우리들 불멸의 오큐리아는 무지한 인간들을 이끌어 왔다. 때때로 벌을 내려야 할 때도 있다. 그렇지 않다면 이바리스는 벌써 멸망했을 것이다. 우리들 불멸의 존재는 바른 역사를 이끌어야 할 의무가 있다. 우리들에게 선택받은 자들에게는 올바른 역사를 거스르는 자들에게 벌을 줄 의무가 있다. 왕녀여. 그대는 선택 받은 것이다. 나라를 빼앗은 자들에게 복수를 해서 구국의 성녀가 되어라. 선택 받은 자의 의무를 이행하라.
반 : 아세. 도대체 뭐야 오큐리아는. 알 수 없는 명령만 내리고 말이야.
프란 : 명령 받은 것처럼 복수를 할 것이니?
밧슈 : 우리들에게도 목소리만은 들려왔습니다. 그들은 신과 같은 존재일지도 모르지만, 전하 저는 반대입니다. 아무리 제국이라고 하더라도 멸망시킨다는 것은...
판네로 : 저기, 닥터 시드는 어떻게 된 거죠? 이곳으로 온다고 말했으면서.
밧슈 : 확실히 너무 늦는군.
발프레아 : 어! 눈치 채는 것이 너무 늦었어. 녀석은 오지 않는다. 우리들은 속아 넘어간 거야. 드라쿠로아에서 있었던 일을 생각해봐. 아세가 돌을 얻도록 해주고 싶어. 그런 말만 되풀이했지. 그러니까 파마석을 일부러 보여주고 길베간의 이야기로 우리들을 불러들이고 아세가 오큐리아도 만나도록 일을 꾸민 거야.
판네로 : 그렇다고 해도 우리가 파마석을 손에 넣으면 제국에게는 골칫거리가 생기는 것뿐이잖아요.
발프레아 : 파마석끼리 싸우는 것이 보고 싶은 것은 아닐까? 녀석이라면 생각할 수 있는 일이야.
아세 : 천양의 고치를 찾겠어요.
발프레아 : 역사는 인간이 만들어 나가는 것. 녀석의 지론이었다. 오큐리아의 돌로 움직이는 역사 따위를 녀석은 참을 수가 없었을 것이다. 녀석. 계속 베네스랑 이야기 나누었었다. 미쳐버린 것 따위가 아니었어.
(계약의 검을 손에 넣었다.)

왕자의 영혼의 단순히 오큐리아가 아세를 이끌기 위해 만든 환영에 불과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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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힘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검을 잡은 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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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사 : 아세왕녀와 화해해서 달마스크의 독립을 인정해야 할 때입니다. 큰 전쟁을 막으려면 그 방법밖에는...
베인 : 필요한 싸움이다. 아니 오히려 그녀의 마음 또한 전쟁을 원하고 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서 말이지.
라사 :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세씨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베인 : 아직 어리군.
라사 : 어째서 그렇게 속단을 하시는 겁니까!
베인 : 그렇다면 가브라스. 경이 확인해보도록 하게. 아세 왕녀가 원하고 있는 것이 평화인가. 아니면 투쟁인가. 그 눈으로 확인하고 오너라.
가브라스 : 우리나라에게 복수를 하려고 한다면 베어라. 그렇게 생각해도 되는 것입니까!
라사 : 나는 그 사람을 믿고 있어. 그리고 가브라스 경의 눈도. 경에게 걸고 싶다. 경을 믿는다.
가브라스 : 알겠습니다.
시드 : 당신의 동생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무르군.
베인 : 라사는 저러는 것이 좋아.
시드 : 무슨 일이야. 베네스. 응. 미끼를 물었나 보군. 빨라. 왕녀가 오큐리아로부터 검을 전해 받았다.
베인 : 불멸의 신들이 인도로 올바른 역사를 지켜내는 성녀. 그 손에는 새로운 파마석인가.
시드 : 오큐리아의 돌 따위는 바보 같이 힘만 셀뿐이지 제어가 안되는 쓰레기일 뿐이야. 어차피 실험재료에 지나지 않아.
베인 : 그걸 위해서 나라 2개씩이나 침공했지.
시드 : 그 희생에는 감사하고 있다. 덕분에 인조 파마석이 완성되었다. 우수한데다 확실하기까지 한 병기지. 그렇지 베네스. 나는 가르칠만한 제자이지 않아?
베네스 : 나는 조언을 한 것에 불과하지 않다. 그걸 완성한 것은 너희들 인간의 힘이다. 정말 대단하다. 단지 6년. 인간의 정렬은 상상도 불가능도 극복해 낸다.
시드 : 인생은 짧아서 말이야. 그대 같은 불멸의 존재와는 달라서 꾸물거릴 수가 있어야지
베인 : 어! 짓밟더라도 나아가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가 없다.
시드 : 당신의 일이 지금부터야. 신처럼 구는 오큐리아를 뛰어넘어 역사를 인간의 손으로 되찾아 와라.
베네스 : 그래. 길베간에 처박혀 불멸의 시간 속에서 정체되어 있는 게른 왕에게는 역사를 이끌 자격 따위는 없다. 베인 너를 위해 기도하지. 높은 곳으로 오를 수 있게.
베인 : 오르고 말겠다. 나에게 어울리는 장소로 말이야.

필요한 싸움이라고 라사의 말을 일축해 버리는 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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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조언을 했을 뿐이고 이야기하는 베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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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 : 천양의 고치(天陽の繭)는 절해의 탑(絶海の塔)에 잠들고 있다고 하던데... 짐작 가는 곳 없어?
반 : 레다스에게 물어보도록 하자. 녀석, 다른 선인가 뭔가 있다고 했으니.
발프레아 : 녀석에게 빚을 만드는 것은 좀 그래서.
반 : 뭘 주저하고 있는 거야. 공적끼리 사이좋게 지내라고.
발프레아 : 설교라니 많이 컸는데.
대화가 끝났으면 앞에 보이는 전이장치를 통해 이동하자. 그러면 도시 밖의 세이브 크리스탈로 이동할 수 있다. 이곳에서 게임을 저장하고 텔레포스톤을 사용해 항구 도시 바폰하임으로 이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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