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공략 12

selseta kyky@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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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요새(ネネ要塞)
네네 요새로 들어오면 화면 왼쪽 위에 있는 숫자가 보일 것이다. 1시간 남짓을 가리키고 있는데 네네가 이야기 했던 폭탄의 폭발 시간을 표시한 것이다 때문에 이 숫자가 0을 가리키면 무조건 게임 오버가 된다. 이제부터 총 5개로 나누어진 필드를 이동해야 한다. 전부 외길이라 길 찾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문제는 시간이 촉박 하다는 것이다. 더구나 전투 역시 시간을 좀먹는 것이기 때문에 최대한 전투를 피해서 움직이는 것이 좋은데 필드 곳곳에 숨겨져 있는 아이템까지 얻으려고 하면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모자라다. 때문에 모든 아이템을 챙기려는 욕심이 있으면 미리 한두 번 정도 진행해 아이템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좋다. 각각의 필드를 시작하기 전에는 반드시 세이브 포인트와 회복 장치가 있는데 혹시 시간이 모자랄지도 모르니 세이브를 따로 따로 해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1층 통로(1F 通路)
입수 아이템 : 피닉스의 깃털(フェニックスの羽), 피닉스의 깃털(フェニックスの羽), 고급 마법약(高級な魔法藥)

1층 마지막에서 대화 이벤트다.

슈 : 뭐지. 이곳은?
지로 : 조심해 무언가 함정 같은 것이 설치되어 있을 거야.

(중앙으로 이동하면)

마루마로 : 여기 네네의 정원이 아닐까?
클루크 : 그런가...?
마루마로 : 우와와와! 또 지진.
슈 : 나올거야. 절대 뭔가 나올 거야!
클루크 : 지자메!
조라 : 이게 지자메인가!
슈 : 이런 곳에서 다시 지자메를 만날 줄이야. 이번에는 저번처럼 순순히 보내지 않을 거다.

Boss 지자메
놈의 전체 공격을 조심하는 것이 포인트. 150정도의 전체 대미지를 주는 공격인데 꾸준하게 전체 회복을 사용하면 그다지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이쯤에서 연속 마법을 배웠다면 공격마법과 전체 회복을 미리 미리 걸어 주면 쉽게 이길 수 있다. 마법은 물 속성이 특효지만 불 속성 공격을 하면 과열됐다면서 행동이 느려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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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지자메. 놈의 전체 공격에 대비해 전체회복을 계속 사용하는 것이 포인트


2층 통로(2F 通路)
입수 아이템 : 백Lv5/제네라의 서(ジェネラの書), 피닉스의 발톱(フェニックスの爪), 방LV6/레지스타스의 서(防Lv6/レシスダスの書)

2층 마지막에서 대화 이벤트다

슈 : 쟈보.
지로 : 분명 쓰러트렸는데...
쟈보 : 나는 기계다. 부서진 몸은 수리하면 그만이다. 각하에 의해서 너희들과 다시 전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았다.
슈 : 치사하군...
지로 : 그렇다면 너는 네네가 수리해주지 않으면 그걸로 끝. 그런 것인가.
마루마로 : 오! 그거 큰일이다.
쟈보 : 닥쳐라! 각하에게 쓸모있는 자만이 생을 허락 받는다. 쓸모없는 자에게는 죽음만이 있을 뿐이다.
조라 : 배수의 진이라는 것인가.
슈 : 어?
조라 : 저 녀석들 여기서 실패하면 더 이상 수리를 받을 수 없게 된다. 죽음을 등지고 있다면 지금까지와는 비교할 수 없는 힘으로 덤벼 오겠지.
슈 : 이쪽이야 말로. 클루크의 목숨이 걸려 있단 말이다!

Boss 쟈보
처음에 사천왕을 먼저 내보내는데 가능한 한 물 속성 전체 공격으로 빨리 처리하자. 가운데서 칼을 던지는 놈은 여러 가지 상태이상공격을 한다.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처리하는 것이 좋은데 몽크 등의 밀리 계열 파티원으로 집중 공격하자. 사천왕을 처리하면 쟈보가 직접 나타나는데 역시 전체 회복을 위주로 마법을 사용해서 놈을 처리하자. 놈은 한 마리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여러 마리. 포대 4개가 각기 객체로 움직이기 때문인데 범위 공격으로 마법으로 공격하면 보다 쉽게 처리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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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서 칼을 던지는 놈부터 처리하는 것이 좋다


슈 : 이걸로 마지막이다.
쟈보 : 정말 무서운 존재다. 너희들 인간은! 이정도로 강한 마법을 구사할 줄이야. 그러구나 각하가 추구하는 것은...
슈 : 쟈보
마루마로 : 왜? 어째서 폭발해 버린거야!?
조라 : 네네다!
슈 : 네네가!
조라 : 빛이 날아왔다. 녀석의 마법이 틀림없어!
클루크 : 듣고 있는 거야. 우리들이 하고 있는 것을 녀석은 계속 지켜보고 있었던 거야!
슈 : 이 녀석 무엇을 이야기하려고 했던 것일까?
지로 : 네네가 원하는... 그렇게 얘기 했어.
마루마로 : 뭐야 도대체. 그것만으로는 알 수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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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네네에게 버림을 받고 최후를 맞는다


3층 통로(3F 通路)
입수 아이템 : 백Lv6/큐어올의 서(キュアオ?ルの書), 피닉스의 날개(フェニックスの羽)

지로 : 달이!
슈 : 지로! 아까 그거! 우리도 달을 써서 반격하자!
지로 : 그런가! 좋아! 달 하나만 조작할 수 있어. 나머지는 네네가 조종하고 있어.
슈 : 하나만 있어도 충분하다!

이제부터 미니 게임이다.

달 레이저를 활용해 상대의 달 레이저를 파괴하는 것인데 뒤로 돌았을 때는 배리어로 방어하고 있기 때문에 대지미를 줄 수 없으니 참고하자. 놈이 레이저를 쏘기 전에 먼저 레이저를 발사하면 놈은 발사하지 않고 다시 뒤로 돌아가기 때문에 대미지를 입지 않아도 된다. 물론 A버튼을 일정 시간 이상 눌러 모은 다음에 쏘면 많은 대미지를 입힐 수 있지만 놈이 쏘기 전에 먼저 발사하는 것이 중요하니 모으는 것에 너무 집중하지 말고 놈이 쏜다 싶으면 모으지 않았더라도 그냥 버튼을 눌러서 발사하자. 어느 정도 게임오버가 되면 좀 더 쉽게 할 것이냐고 물어 오는데 자신이 없다면 예를 선택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전투에서 승리하면 콤비네이션의 마음 (コンビネ?ションの心)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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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으는 것보다 놈들이 쏘지 못하게 먼저 쏘는 것이 포인트


첫 번째 달무리를 처리하면

조라 : 뒤쪽으로 온다.

4층 통로(4F 通路)
입수 아이템 : 백Lv5/이레이즈의 서(イレ?ズの書), 흑Lv6/파티커즈의 서(パ?ティケスの書)

슈 : 또 이 녀석인가! 한방에 보내주지.
지로 : 지금 것 봤어?
슈 : 응?
지로 : 리더가 있어. 이 녀석들은 리더의 컨트롤을 받고 있어. 리더를 파괴하면..
클루크 : 그렇지만 리더는 어디에 있는 거야!?

Boss 거대 합체메카
특수한 상태이상이나 마법을 쓰는 것은 아니지만 물리공격이 대단한 녀석. 체력이 약한 클루크의 경우는 재수 없으면 한 두 방에 전투 불능 상태가 되기도 한다. 물리공격이니 만큼 물리공격 계열의 파티원에게 카운터를 장비해주고 넉넉하다 싶을 정도로 전체 회복을 사용하면서 싸우도록 하자. 마법은 물 속성의 계열이 잘 먹히는 편. 어느 정도 대미지를 주면 놈은 조그마한 로봇을 토해낸다. 본체가 아닌 이 녀석들을 전부 처리하면 놈을 쓰러트릴 수 있는데 놈들은 마법과 물리공격을 가리지 않고 카운터를 쓰니 범위마법을 쓸 때 유의해야 한다. 그라운드 등의 전체 공격보다는 워터처럼 한열을 공격하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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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로봇을 전부 처리하면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다


5층 통로(5F 通路)
입수 아이템 : 힘Lv6/맥스업의 서(マックスアップの書), 힘Lv6/페럴라이즈의 서(パラライズの書), 방Lv5/리플렉터의 서(リプレクタの書), 백Lv5/힐러스의 서(ヒラ?ズの書)

지로 : 분명 이 위에게 최상층일거야.
슈 : 네네는 그곳에!?
클루크 : 아마도!
클루크 : 야사토!
야사토 : 오고 말았군요. 어쩔 수 없군요. 저희들이 당신들을 쓰러트리겠습니다.
슈 : 설마 너, 적이 되어 버린 거야?
조라 : 가자!
슈 : 안 돼! 이 녀석들과는 싸울 수 없어. 그만둬, 야사토!
야사토 : 죄송합니다. 주인님이 제가 여러분을 도망치게 한 것 때문에 매우 화가 나서 두 번 다시 거역하지 못하도록 개조를 받았습니다. 클루크님을 구하기 위해서라도 여기서 저를 파괴해 주세요.
슈 : 그렇다 해도 할 수 없어. 모두 친구들이잖아!
야사토 : 부탁드립니다. 저를 파괴해 주세요.

(아래는 텍스트)

지로 : 뭐야 이 기계는.... 청소기?
슈 : 뭐하는 거야? 야사토 녀석.
클루크 : 왠지 청소기에게 저항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지로 : 저 청소기 네네 마크가 붙어 있어!
지로 : 지금이라면 청소기를 공격할 수 있을 거야!
지로 : 성공이야! 청소기만 공격하는 것이 가능했어!
슈 : 좋아, 야사토를 저항하게 해서 청소기를 부수자!

Boss 야사토(ヤサット)
야사토가 여러 마리의 메카와 같이 출연한다고 하지만 상당히 쉬운 전투. 싸움이 시작되면 워터 마법으로 뒤쪽의 서포터 로봇을 처리한 다음 야사토 양옆의 로봇을 처리하자. 그러면 야사토가 들고 있는 청소기를 공격 할 수 있게 되는데 청소기를 부수면 전투가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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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토가 들고 있는 청소기를 파괴하자


야사토 : 네, 괜찮습니다. 죄송했습니다.
슈 : 괜찮으니까 사과할 필요 없어.
마루마로 : 잘 됐어. 야사토!
지로 : 너는 이곳을 빠져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야사토 : 네, 모두들 서둘러 주세요.
쟈보 : 기다려라!
슈 : 쟈보!
마루마로 : 끈질기다!
조라 : 녀석은 나에게 맡겨라!
마루마로 : 마로도 간다!
조라 : 너에게는 슈들을 부탁한다!
마루마로 : 알았다!
네네 : 여기까지 용케도 잘 왔군!
데스로이 : 잘 왔다!
네네 : 시련을 이겨내고 성장한다면 벌레들이라도 나비가 될 수 있다는 것인가.
지로 : 시련...? 저게 시련이라고 하는 것인가! 우리들이 필사적으로 되는 것을 또 웃으면서 지켜본 것뿐이란 건가!
슈 : 웃기지 마라라! 그만둬!
슈&지로 :클루크!
슈 : 네네! 풀어줘!

이제부터 간단한 미니게임이다. 화면에 나오는 데로 방향키를 움직이고 버튼을 연타하면 되는 간단한 게임이다.

슈들 : 풀어줘라!
마루마로 : 절대로 벗긴다!
클루크 : 모두... 떨어져 있어!
지로 : 비켜날까 보냐!
지로 : 반응이 있었어.
슈 : 이제 조금만 하면 돼! 젖 먹던 힘까지 써!
마루마로 : 하이!
네네 : 그래 조금만 더하면 된다... 지금이다.
클루크 : 모두!
마루마로 : 벗을 수가 없어!
슈 : 뭐하는 꿍꿍이냐 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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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의 함정에 빠진 슈들


지로 : 이 목걸이, 폭탄 같은 것이 아니었어. 처음부터 우리들을 이렇게 하는 것이 목적이었던 것이냐!
네네 : 너희들은 정말로 대단하다. 그 불굴의 용기, 나의 영혼을 키우는데 안성맞춤인 그릇이었다.
데스로이 : 그릇이었다.
슈 : 뭐라고!
네네 : 나는 고대로부터 눈을 뜬 자. 일찍이 급속도로 나이를 먹는 해괴한 병에 걸려 쇠약해지는 몸은 죽음을 기다리고 있었다. 알겠느냐? 나 이외의 다른 자는 젊음과 힘을 노래하고 있는데, 나 혼자만이 늙어가는 공포를... 왜 나만이 그런 꼴이 되어야 하는가? 왜 다른 사람들은 그런 공포를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인가? 용서할 수 없어. 용서할 수 없어. 용서 할 수 없어!
데스로이 : 히히히히히. 이제 마음이 좀 풀렸나?
네네 : 아하! 풀렸다 데스로이. 고대의 숨결을 알고 있는 유일한 나의 작은 친구여. 너라도 살아있지 않았더라면 나는 고독을 견디지 못하고 미쳐 죽었을 것이다.
데스로이 : 그거 큰일이다.
네네 : 회수해주지. 그릇 들이여!
데스로이 : 그릇 들이여!
네네 : 굉장해. 나다. 이것이 나다! 이 힘을 돌려받았을 때야 말로 이 시대에 각성한 의미가 있다. 마법의 시대를 부활시키는 것이다!
데스로이 : 네네다!
슈 : 지지 않는다...
네네 : 과연 쓸 만한 그릇이다. 역할을 다했는데도 그런 힘이 남아있을 줄이야...
슈 : 남아 있단 말이다... 팔고도 남을 정도로 남아 있다! 이대로 포기할 것 같으냐!
네네 : 벌레들은 벌레들답게 뭉개주지.
슈 : 지지 않을 거라 했으니. 지지 않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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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는 슈들의 구슬을 빼앗아가 젊음을 찾는다


네네 : 너희들에게 이미 마력이 남아 있을 리가 없다!
클루크 : 슈.
슈 : 클루크. 도망쳐. 빨리!
클루크 : 움직일 수가 없어. 슈만이라도...
슈 : 클루크!
네네 : 왜 그러느냐. 덤벼라!

다시 미니게임 화면에 표시되는 버튼을 연타하자. 그러면 전투 메뉴가 뜨는데 도망친다(にげる)를 선택하자. 이 이외에 다른 것을 선택하면 게임오버!

슈 : 지금은 도망친다. 하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네네 : 왜냐 어째서 그림자가!? 마력은 나의 영혼으로 돌아온 것이 분명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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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을 연타해서 메뉴가 뜨면
도망치다(にげる)를 선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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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근성만으로 해쳐나갈 수 없는 법.
결국 슈도 도망친다는 말을 내뱉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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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은 슈의 악몽으로 넘어간다.)

슈 : 지로, 마루마로! 네네. 놔, 놓으란 말이야!
네네 : 이 세상의 나의 것이다.
슈 :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이거 놔라!
슈 : 꿈인가...

눈을 떴으면 언제나 그렇듯이 주위의 오브젝트로부터 아이템을 입수하자. 다음 일층으로 내려가면 대화 이벤트가 발생한다.

할머니 : 어라. 일어났구나.
슈 : 저기...
할머니 : 이야~ 기분이 좋아질 정도로 자버렸구나. 3일이야 3일. 너 3일이나 쿨쿨 잠만 자고 있었단다.
슈 : 3일?!
할머니 : 마을 근처에서 쓰러져 있었던 것을 데려 왔지.
슈 : 다른 사람들은 어디에?!
할머니 : 벌써 정신차렸지. 아까 광장에서 봤는데 모두 걱정하고 있었어. 너만 아직 눈을 뜨지 못했다면서 말이야. 여자아이는 눈물까지 흘리더구나.
슈 : 광장이라고 했지? 마을이라고 했지? 무슨 마을이죠?
할머니 : 이트 마을이라고 한단다.
슈 : 나는 타타 마을의 슈. 구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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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모두 네네에 의해 파괴되는 꿈을 꾸는 슈


이트 마을(イ?トの村)
집을 나서 마을 광장으로 향하다 보면 모뉴먼트와 세이브 포인트가 보일 것이다. 활성화 시키자. 마을 광장에 도달하면 마루마로들이 보이는데 가까이 가면 대화 이벤트다.

슈 : 모두!
모두 : 슈!
슈 : 모두 괜찮은 거야?
지로 : 슈야 말로 괜찮은 거야? 클루크에게 들었어...
슈 : 나는 괜찮아. 조라는? 여기 오지 않은 거야?
마루마로 : 응...
클루크 : 하지만 그 조라잖아. 분명 별 탈없이 탈출했을 거야. 벌써 지브랄 왕이 있는 곳에 도착했을지도 모르지.
슈 : 그런가...
지로 : 슈, 어떻게 네네가 있는 곳에서 탈출할 수 있었던 거야?
클루크 : 그건 꿈이 아니지? 우리들 네네에게 짓밟힐 찰라였는데 말이야.
슈 : 꿈이 아니야. 지로, 네네가 그릇이라고 말한 것 기억하고 있어?
지로 : 기억하고 있어. 그 빛의 구슬은 네네의 영혼이었던 거야. 우리들에게 마법을 쓰게 해서 영혼을 키워 왔다... 그런 것이겠지. 나이를 먹는 괴병을 고치기 위해서 말이야. 우리들을 죽이려 하는 것처럼 꾸미고, 우리들에게 그런 것에 굴하지 않도록 마음을 먹게 한 것도 전부 마법을 키우려는 목적이었던 거야.
클루크 : 이제 마법은 사용할 수 없게 된 거야? 네네의 목적을 달성됐는데 왜 아직 목에 이런 것이 끼워져 있는 거야?
슈 : 그게 말이야, 써버렸어.
모두 : 에?
슈 : 필사적이여서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사용했어. 그 덕분에 모두를 데리고 탈출 할 수 있었어.
모두 : .....
슈 : 그때 나는 도망쳐야 한다고 생각 했어. 내가 말이지.
마루마로 : 포기했었구나. 슈답지 않아!
슈 : 그랬었지..... 포기 했었지. 지로... 나 말이야... 이제 알게 됐어. 포기하거나 도망치는 것이,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지금 도망치는 것은 내일의 승리를 위해서니 말이야. 그런 작전이니까...
모두 : .....
슈 : 지지 않을 거야, 언제나 그것만을 생각하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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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왼쪽의 공터로 나가면 동료들을 만날 수 있다


대화가 끝나면 모두와 합류하는데 마을 앞 세이브 포인트로 이동하면 다시 이벤트 발생.

남자 : 아아아아~~

(출구 쪽으로 다가가자.)

남자 : 살려줘!
슈 : 이봐!
남자 : 제길.... 이걸로도 안되는 건가...
마루마로 : 거짓말이야... 나무가 도끼보다 강하다니! 세상이 잘못되고 있어.
노인 : 그래.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지. 특히 이 마을은.
마루마로 : 어?
노인 : 우리들은 저 나무에게 사육되고 있지.
슈 : 사육된다고?
꼬마아이 : 우리들은 저 녀석의 먹이야. 마을 정 가운데에 있는 식인 나무 말이야.
지로 : 식인나무...?
남자 : 너희들도 지쳐 쓰러진 곳 치고는 좋지 않은 곳에 쓰러져 버렸어. 도대체 어디를 통해 이 마을에 들어 올 수 있었던 거지?
슈 : 그게...
지로 : 이쪽이 물어보고 싶을 정도야.
남자 : 불쌍하게도 스스로의 운명을 저주해 버렸군. 식인 나무는 1년에 몇 번씩 마을 사람을 잡아서 먹어버리는 말도 안되는 괴물이야. 마을 밖으로 나가려고 해도 보는대로 뿌리에 잡혀서 나갈 수가 없어. 뿌리를 끊어 보려 했지만 보시다시피 이 꼴이라고.
지로 : 설마..
클루크 : 이것도 설마 네네가...
슈 : 이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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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 나무에게 습격을 받는 마을 사람


이제 이 사건의 원흉인 마을 중앙의 식인 나무로 향하자.

할머니 : 너희들 그곳에 가까이 가면 안된다.
슈 : 하지만 이 녀석 사람을 잡아먹는 나무라면서? 없애 버리지 않으면!
할머니 : 안 된다니까!
클루크 : 슈.
지로 : 마법은? 우리들 맨주먹이라고!
슈 : 할 수 있을 지도!
마루마로 : 왜? 아까는 하지 못했잖아!
슈 : 네네와 싸울 때 사용했었다. 그렇다면 지금도...

식인 나무와 이벤트 전투가 벌어진다. 이길 수도 도망 갈수 도 없으니 가뿐하게 누워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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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 수도 도망 갈 수도 없다. 누워주자


할머니 : 정신이 들었구나... 그렇다곤 해도 장말 무모한 짓을 했더구나. 어쩔 수 없는 거야. 그 나무가 말라 버리는 것을 기다릴 수밖에 없어. 어떻게 할 수가 없으니까 말이야. 그 나무가 있다는 것을 신경쓰지 말고 살아 갈 수밖에 없는 거야.

집을 나와 식인 나무로 가까이 가면 이벤트가 발생한다.

남자 : 빨리 숙소로 돌아가 봐. 같이 왔던 있잖아 그 여자아이, 갑자기 쓰러져서 데리고 갔다고 하는 것 같아.
슈 : 클루크가!

여관(宿屋)으로 이동하자. 마을에서 가장 큰 건물이니 찾기 어렵지 않을 것이다.

여관주인 : 아! 자넨가... 이미 알고 있겠지만 그 아이 갑자기 쓰러져서 이곳으로 데리고 왔다. 빨리 안쪽으로 들어가 봐.

(안쪽으로 들어가며)

지로 : 슈.
마루마로 : 클루크가...
슈 : 클루크.
지로 : 엄청난 열이야. 심하게 괴로워해서...
마루마로 : 나쁜 꿈을 꾸고 있다.
슈 : 클루크...!
클루크 : 오지 마! ... 어째서!? 어째서 그렇게 심한 짓만 하는 거야! 그만둬!
지로 : 네네의 꿈을 꾸고 있는 건가.....
마루마로 : 그러고 보니 그때의 일을 아무것도 얘기하지 않았어. 클루크...
슈 : 이 아무짝에서 쓸모없는 반지...
지로 : 안 돼.
슈 : 하지만 이거 아무것도 지켜주지 않았어.
지로 : 클루크가 네네에게 붙잡혀 있을 때의 일을 한 가지 뿐이지만 이야기 해준 것이 있어.
슈 : 응?
지로 : 반지가 있으니 우리들과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믿을 수 있었다고.
마루마로 : 마법 사용할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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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의 악몽에 시달리는 클루크


가슴 아픈(?)추억담을 들었다면 다시 밖으로 나가자. 마을 입구의 세이브 포인트를 기준으로 왼쪽으로 진행하면 언덕이 있는데 그곳으로 오르면 이벤트다.

슈 : 기다려!
소녀 : 싫어. 이거 놔!
슈 : 안 돼!
소녀 : 키야~~~~ 이거 놔. 죽게 해죠.
슈 : 이런 곳에서 떨어지면 죽어버린다고!
소녀 : 그래. 죽을 생각이었어.
슈 : 그렇다면 더욱더 그냥 둘 수 없잖아!
소녀 : 너하고는 관계없는 일이야!
슈 : 뭐라고!?
소녀 : 살아 있어도 살아 있는 것이 아냐. 죽는 편이 편해!
슈 : 포기하는 것이냐. 사는 것을.
소녀 : 시끄러워 죽겠어. 포기하지 마 포기하지 말라고, 모두 얘기하지. 하지만 그런 말, 아무리 반복해도 아무런 의미가 없어. 그저 입바른 소리일 뿐이야. 당신도 똑같아!
슈 : ... 어째서 그런 말을 하는 거야...
소녀 : ... 혼자 이니까.
슈 : 혼자!
소녀 : 나의 부모님은 식인나무에게 잡아 먹혔어. 나를 구하려고 하다가... 남겨진 내가 얼마나 괴로운지 알아? 평생 나를 위해서 부모님이 죽었다는 것을 짊어지고 살아가지 않으면 안된단 말이야.
슈 : 하지만 그것은...
소녀 : 너 길에서 쓰러져 있었던 애지? 타지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어. 식인나무와 함께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의 기분을 말이야. 좋은 것 따위는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아. 어차피 언젠가 먹여야 한다면 내가 먼저 죽어줄 거야. 이런 생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잔뜩 있단 말이야.
슈 : 시시껄렁한 이야기 하지마. 나라면 싸운다! 그 괴물을 쓰러트려 버릴 거야!
소녀 : 말로는 뭐든지 할 수 있지.
슈 : 이것 봐. 부모님에게 구원 받은 목숨을 그렇게 간단하게 버려도 되는 거야? 그런 것 부모님이 기뻐하실 리가 없잖아!
소녀 : 허울만 좋은 말!
슈 : 시끄러워! 부모님이 괴물에게 살해당했어도, 울음을 참고 웃으며 모두들의 앞에서 열심히 사는 녀석도 잔뜩 있다고! 라고 말하는 것은 너무 설교 하는 것 같네.
소녀 : 하고 싶은 말은 알겠어. 하지만...
슈 : 됐어, 됐어. 왠지 바보 같이 되어 버린 것 같아. 처음엔 내버려 둘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됐어. 삶을 포기한 녀석에게 볼일 따위는 없어. 나는 나만 방식을 포기하지 않을 거라고 결심 했으니까. 그걸로 됐어. 나는 절대로 지지 않아. 이런 곳에서 나무에게 먹히는 것을 기다리는 것 따위. 참을 수 없다고! 할 수 있었어. 빛의 구슬이 없었어도. 나는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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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태양과 남자의 굳은 마음.
이것이 바로 남아의 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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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히로인의 등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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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 : 슈. 뭐하고 있었어?
슈 : 지로냐? 마법 다시 되찾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지로 : 하지만 아까는 할 수 없었잖아.
슈 : 그때는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다. 자신의 마법인데도 믿지 않았다고 생각해. 하지만 지금이라면 할 수 있을지도 몰라.
지로 : 어째서 그렇게 생각하는 거지?
슈 : 저 녀석 덕분이야.
지로 : --에?
슈 : 저 녀석 아까 이곳에서 죽으려고 했었어.
지로 : ...!?
슈 : 포기하고 죽는 것 따위는 정말 싫다. 포기하지 않아, 지지 않아 라고 말하는 것은 간단하지. 말 뿐이 아니라 그것을 힘으로 하지 않으면 강해질 수 없어. 살아가는 것도 불가능하다. 나 깨달았어. 지지 않을거야 라는 말의 진정한 사용 방법을...

이제부터 다시 간단한 미니 게임. 화면에 표시되는 버튼을 연타해서 게이지를 꽉 채우자. 모두 세 번 채우면 되는데 생각보다 손이 아플 것이다.

슈 : 돌아 오거라. 나의 힘... 나의 마법, 모두를 지킬 수 있는 힘!
지로 : 슈!
슈 : 나의 마법, 나의 힘!

(슈의 그림자가 돌아온다.)

슈 : 이제 네네에게 빌린 마법이 아니야. 자신의 힘을, 자신의 것으로 하는 거다!
소녀 : ...!
슈 : 자신에게 이기라는 것인가!? 좋아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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