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공략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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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세키가 평원의 함정(?ヶ原の?)
유키 히데야스를 베고 도망치는 무사시와 마지마. 그리고 마루메가 이야기했던 약속 장소에 도착하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다. 그리고 유키
히데야스를 모르는 무사시를 마지마는 칭찬(?)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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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메가 가르쳐 준 약속 장소에 도착하는 무사시와 마지마
동영상이 끝나면 다시 대화 이벤트다.
마지마 : 그렇지만 모두 너무 늦는데. 이봐, 미안하지만 유키 히데야스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전에, 잠시 주변을 좀 조사해주지 않겠나? 적이 숨어 있을 지도 모르니 말이야.
대화가 끝나면 우선 절 주위를 살펴보도록 하자. 주위에는 아이템도 숨겨져 있으니 입수하는 것도 잊지 말자. 5번 위치로 이동하면 뒤집어져 버둥거리고 있는 거북이를 발견 할 수 있다. 아이템을 모두 입수했으면 다시 마지마(?島)에게 말을 걸자.

지도를 보고 아이템을 입수하자
1 유이(瑠璃)
2 열혈단(熱血丹)
3 폐사불의 파편(?寺?の破片)
4 활력단 (活力丹)
무사시 : 응? 거북이가
거북이가 뒤집어져 있어서 움직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도와주겠습니까?
-구해준다(助ける)를 선택하자.-
거북이를 구해줬다. 어쩐지 기뻐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무사시 : 이상한 문양을 가지고 있는 거북이구나.
마지마 : 음, 어때?
무사시 : 이 주위에는 아무도 없는 것 같다.
마지마 : 그래. 그럼 아까의 이야기를 계속하도록 하지.

검이란 사람을 베기 위해 만들어진 도구라며 검에 강함에 빠진 무사시
유키 히데야스가 도쿠가와 가문의 적통이지만 아버지에게 미움을 받아 양자로 쫓겨났다는 것과 더 이상 사람을 베는 것이 무섭지 않게 되었다는 무사시의 동영상이 끝나면 다시 무사시를 움직일 수 있다. 특별히 다른 할 것이 없으니 곧바로 마지마에게 말을 걸면 다시 이벤트가 진행된다. 더 강한 사람과 싸우는 것이 목적이었지만 나중에는 사람을 베는 것에 무감각 해졌다는 마지마. 그런 자신처럼 되지 말라고 무사시에게 충고하지만 이제 되돌아갈 수 없다고 무사시는 이야기 한다. 무사시와 마지마의 대화가 끝나면 마루메(丸目)가 등장하는데 역시 너희들이 살아남았느냐며 무사시들을 살인멸구 하려 든다.

결국 마루메는 배신을 때린다
Boss 마루메(丸目)+병사들
마루메가 등장하면 전투가 시작된다. 언제나 그렇듯이 우선 병사들을 전부 처리하고 마루메를 상대하자. 회피를 사용해 마루메와 적당히 거리를
벌리면 마지마가 마루메를 공격한다. 이 틈을 노려 마루메를 공격하거나 회피로 놈의 뒤를 잡아 공격하자. 마루메를 처리하면 마루메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 무사시들을 문 밖으로 내팽개쳐 버린다. 그러면 코지로가 등장하는데 유키 히데야스를 죽인 것은 수고했지만 너희들도 이곳에서
죽어 달라고 한다.

우선 병사들을 처리하고 마루메를 상대하자. 마지마가
마루메를 공격하는 타이밍에 놈의 뒤를 잡으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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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검을 꺼내 들었을 때 솔직히 좀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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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적인 전투가 시작되기 전에 또다시 검술 지도 즉 튜토리얼이 시작된다.
이도류 검술지도(?術指南) 그 첫 번째 ~전 방위 방어~
이도류를 사용해 방어하면 뒤 쪽을 포함해 전 방위를 방어할 수 있습니다. 적에게 포위당했을 때 효과적입니다. 총탄이나 위력이 강한 공격을
방어하지는 못해서 X버튼으로 회피를 사용하는 등의 응용플레이(工夫)가 필요합니다.
-놈들이 공격하는 것을 착실하게 방어하면 다음으로 넘어간다. -
이도류 검술지도(?術指南) 그 두 번째 ~연속공격(連斬攻?)~
기본은 하나의 검을 사용하는 것과 같지만 두 개의 검을 사용할 경우 자세를 취하지 않은 상태에서, 좌우, 뒤쪽으로 빠른 공격을 할 수 있는
전 방위 공격이 특징입니다. 적에게 포위된 상태에서는 효과가 좋은 검술로 상황에 따라 하나의 검과 두 개의 검을 나눠서 사용해 주세요.
-적당히 □와△버튼을 섞어 여러 방향으로 공격하면 된다.-
마무리
이도류 검술지도가 끝났습니다. 이도류를 사용해 남은 적을 쓰러트려 주세요.
난투전인 만큼 적을 한 방향으로 잘 몰아서 처리하면 어려움 없을 것이다. 놈들을 처리하면 다시 동영상 이벤트. 이벤트가 끝나면 3장으로 넘어간다.

놈들과 난타전이 벌어지면 한 방향으로 잘 몰아 처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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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무사시를 얕본 코지로. 그러나 무사시의
이도류에 감탄하며 자신의 이름을 밝히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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