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공략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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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장 새로운 인생(新たな人生)
4장이 시작되자마자 무사시를 쫓아온 현상금 사냥꾼과의 대결이 펼쳐진다. 현상금 사냥꾼은 그 수가 많다. 때문에 막무가내로 덤비면 다구리로
죽기 딱 인데 회피로 놈들의 주위를 돌다 떨어져 나온 놈을 하나씩 처분하자. 보스는 만능단(万能丹), 뒤쪽에는 주먹밥(握り飯)이 있으니
체력이 모자라면 먹어 주도록 하자. 물론 보스를 마지막에 죽이면 만능단을 얻을 수 없다. 놈들을 처리하면 다시 동영상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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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를 돌다가 떨어져 나온 놈을 한명씩 처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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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상치 않은 기도를 풍기며 무사시를 구해주는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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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시가 현상 수배범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해주는 스님. 아침에 무사시가 눈을 뜨면 도망자가 아닌 새로운 인생을 살고 싶으면 기온(祇園)의 대문으로 오라는 서찰을 남기고 사라진다. 무사시를 컨트롤 할 수 있으면 우선 바로 앞의 옷을 조사해서 옷을 갈아입은 다음 기온의 대문으로 이동하자.
절을 나서면 길에 도적들과 무사들이 보인다. 말을 걸면 싸우게 되는데 이기면 경험치는 물론 돈까지 받을 수 있다. 어렵지 않은 상대이니 처리하면서 움직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지도를 펼치면 위쪽과 아래쪽 길로 나뉘는데 아래쪽은 갈 수 없으니 위쪽의 키요미즈데라(?水寺)으로 움직이자. 키요미즈데라 왼쪽으로 보이는 샛길로 들어서면 폭포로 이동할 수 있는데 아직 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그냥 키요미즈데라로 움직이자.
여행자(형) : 이봐, 쉬지만 말고 길을 서두르자고! 기온까지는 아직 길이 머니.
여행자(동생) : 형님, 조금만 쉬게 해줘. 너무 걷기만 해서 지쳐 버렸단 말이야.
여행자(형) : 이 근방에, 현상금이 걸려 있는 흉악한 칼잡이가 숨어 있다고 하더라. 늦장부리다가는 우리도 위험해!
여행자(동생) : 그거 무섭군! 알았어, 가면 될 것 아니야. 제길... 빨리 기온에서 즐기고 싶어.

경험치와 돈을 위해 될 수 있으면 도적들을
처리하고 지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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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 이 몸을 누구라고 생각하는 것이냐"
라는 건방 진 대사를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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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요미즈데라(?水寺)
무사시 : 미안하지만. 기온의 대문은 어디로 가야하지?
돈 없는 남자 : 어? 당신, 기온에 갈 생각이야? 이 앞의 숲길(林道)을 똑 바로 따라가면 낙외정(洛外町)이 나온다네. 낙외정의 제일
북쪽에 갈래길이 있는데. 그 길을 따라 가면 기온의 대문을 찾을 수 있을 거야.
돈 없는 남자 : 기온은 굴과 높은 벽으로 둘러 싸여져 있어서 말이야. 그 대문을 통하지 않으면 출입이 불가능하지.
무사시 : 알았어. 고맙군.
돈 없는 남자 : 그런데, 당신 돈 가지고 있어?
무사시 : 에? 돈하고 무슨 관계가 있지?
돈 없는 남자 : 기온이라는 곳은 말이야. 돈이 모든 것을 대변하지. 돈이 없는 녀석은 문지가가 애당초부터 들어가지도 못하게 하기 일쑤지.
"언젠가는 기온에"라면서 꿈을 꿀 정도지. 우리들처럼 가난한 사람은 평생 연을 맺을 수 없는 곳이라서 말이야.
무예자(武芸者) : 미야모토 무사시라고 하는 남자는, 세키가 평원에서 토쿠카와 이에야스의 아들을 죽은 죄로 현상범이 됐다고 한다.
무사시 : 그렇다고 하더군.
무예자 : 아마, 豊巨方이 보낸 자객이겠지. 설마 천하의 도쿠가와에게 덤빌 줄이야. 생각지도 못해본 일이야.
무예자 : 그렇다곤 해도, 그런 유명한 장군의 저택에 숨어들어 암살을 성공하고 도망쳤다고 하니, 무사시라고 하는 남자는 상당한 솜씨를 지니고
있을 거야. 실은 인자임이 틀림없어.
무사시 : 어? 인자라면?
무예자 : 음. 어딘가의 나라에서 나온 검사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아마 가짜로 만든 경력이겠지.
무예자 : 인자라면, 백주대낮에 당당하게 걸어 다니지는 않을 거야. 적어도 변장정도는 했을 거야. 그러니 찾아봐도 헛일이겠지.
무사시가 실은 인자, 즉 시노비(忍)일지도 모른다는 얼토당토 안한 이야기를 들었으면 이제 지도를 펼쳐 숲길(林道)로 이동하자. 이곳에는 얻을 아이템도 없고 하니 말이다.

무사시에 대해 갖가지 소문이 퍼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숲길(林道)
남자 : 나는 여러 나라를 떠돌며, 우리의 검술사범이 될 만한 실력을 가지고 있는 검사를 찾고 있소. 그대의 실력을 시험할 수 있게
해주시오.
-싸움에서 이기면-
남자 : 음. 강하군. 하지만 불합격이다. 우리들에게는 나보다 강한 검사는 필요 없다. 이것은 시간을 뺏은 답례다.
여자 : 이 근처에 사람을 헤치는 사무라이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빨리 지나가지 않으면, 무서워서 견딜 수가...
남자 : 걱정 할 필요 없어. 혹시 무슨 일이 생겨도 내가 지켜주지!
여자 : 정말로!? 믿음직스러워요! ... 잠깐. 왠지 무서워 보이는 사람이 이쪽을 보고 있어요. 혹시 그 소문의 사무라이?
남자 : 에엣!?
여자 : 그럼 당신, 해치워 버려요.
남자 : 그게, 갑자기 그런 말을 해도 아직 마음의 준비가....
여자 : 뭘 우물쭈물 하는 거예요!? 빨리 해치워요.
남자 : 부탁이야, 그대로 그냥 지나쳐 줘.
남자 : 뭘 그리 빤하게 쳐다보는 거야!? 이 무례한 녀석이!
남자 : 승부를 가르지.
-승부에서 이기면-
남자 : 제... 제길! 나의 패배다. 오늘은 이것으로 실례하지.
남자 : 당신은 가본 적 있는 거야? 남자라면 한번쯤은 꼭 가봐야 하는 곳이라고!
무사시 : 무슨 이야길 하는 거지?
남자 : 오랜만에 기온에서 즐기다 왔는데 그곳은 역시 좋은 곳이야. 마치 이세상의 극락 같은 곳이지! 왠지 기온을 떠나는 것이 섭섭해지려
하고 있어. 지금 다시 돌아가서 하루만 더 즐기고 올까나....
출연하는 졸개들을 처리했으면 외길을 끝인 낙외정(洛外町)로 이동하자.

여자에게 잘 보이려는 것은 태곳적부터 내려온
남자의 슬픈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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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하는 방랑 무사도 빼놓지 말고 처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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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외정(洛外町)
남자 : 당신, 낙외정에는 처음 온 것 같군.
무사시 : 아아, 그런데...
남자 : 기온과 비교하자면 좀 떨어지기는 하지만 여기 낙외정도 생각 외로 편리하다고.
남자 : 밥을 먹으려 한다면 우동 집이나 술집도 있고, 장기나 마작, 곡마단도 있어서 놀기도 좋은 곳이지. 돌아가기 전에 무기점이나 약국,
만물상에 들려 물건을 구입하면 여행길도 안심이지.
무사시 : 꽤 괜찮은 곳이군.
남자 : 오, 얘기가 잘 통하는 군! 기온 따위에 가도 바가지만 쓸 뿐이야. 낙외정에서 느긋하게 놀다가 가게!
과소비 여자(買いすぎ女) : 또 사버리고 말았어.
현상금을 노리는 검사(賞金を狙う?士) : 미야모토 무사시라는 녀석을 처리하면 2백냥을 받을 수 있다나봐.
흥미진진한 검사(興味津?な?士) : 2백냥이라고...!? 그 정도라면, 기온에서 충분히 놀 수도 있겠는 걸!
현상금을 노리는 검사 : 어때? 우리 둘이서 해보지 않을래? 우리 둘이라면 충분히 해볼 만 할 거야.
흥미진진한 검사 : 그럴까나... 한번 해 볼까! 그런데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 거야.. 그 미야모토 무사시라는 놈은.
현상금을 노리는 검사 : 그거야... 어라, 잊어 버렸다.
흥미진진한 검사 : 정말 너라는 녀석은! 다시 한 번 수배서를 보고와.
제법 번화가인 낙외정이지만 지금 실제로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다. 마을을 돌아다니면 실력을 한번 봐야 겠다느니 , 술집에서 네가 내 지갑을 훔쳤느니 하면서 방랑 검사나 한량들이 싸움을 거는데 이기면 경험치와 돈을 받을 수 있다. 제법 큰 마을이니 만큼 마을을 꼼꼼하게 뒤지만 4-5번 정도 싸움을 벌일 수 있을 것이다. 가끔이지만 주인공을 급습하는 녀석도 랜덤으로 발생한다. 화면에 표시되는 버튼을 눌러 공격을 피하면 큰 피해 없이 싸움으로 이어진다는 설정인데 얻어맞으면 대미지가 장난이 아니니 조심하자. 지도를 펼치면 정 북쪽에 빨간 점이 보이는데 그쪽으로 이동하면 스님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꽤 번화가이기는 하지만 실제로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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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 붉은 색으로 표시된 곳 까지 이동하면
스님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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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祇園
죽은 우키요와 꼭 닮은 기녀를 본 무사시는 호기심이 동한다. 기온 안으로 들어서면 문지기가 무사시들을 막아선다. 낭인이라고 비웃는
문지기를 돈으로 굴복시키고 안으로 들어서면 다시 무사시를 움직일 수 있는데 아까 본 나비 문양이 키모노(蝶の柄の着物)를 입은 유녀, 즉
우키요와 닮은 기녀가 신경이 쓰인다면서 마을 사람들에게 정보를 얻어야겠다고 한다.
기온통(祇園通) : 당신 기온에는 처음인가?
무사시 : 어어.
기온통 : 그렇다면 각오 해두는 것이 좋을 거야.
무사시 : 각오? 무슨 각오를 해두라는 거지?
기온통 : 마음에 든 유녀를 지명하면 금방 친해진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쉽게는 되지 않아. 일에는 순서라는 것이 있어서 말이지. 유녀에게
선물을 하거나, 술자리에서 즐겁게 지내던지 가게 밖에서 같이 밥을 먹거나 해봐. 그렇게 몇 번이고 하면 조금씩 친해지게 되지. 기온의 여자를
손에 넣는 것은 즐거운 일만은 아닐 것이야.
무사시 : 과연... 잘 알았다.
망월옥의 점원(望月屋の若衆): 우리 가게는 큰 가게와는 다르게 유흥비도 싼 편이지! 선생도 가뿐하게 한번 돌다가는 것이 어때!
잡부인상의 남자(にやけ顔の男) : 형씨도 기온에 온 것은 역시 마음에 둔 기녀가 때문이겠지? 무흐흐... 당신도 상당히 좋아하는군.
기온을 좋아하는 남자(祇園好きの男) : 나도 기온에 자주 오는 편이지! 여기는 밥도 맛있고, 여자도 즐길 수 있지! 남자에게는 최고의
장소야!
가면을 쓴 남자(おかめの面の男) : 밤이 되면 정말 흥청거리지? 나리도 신나게 놀다가.

문지기에게 돈을 보여주는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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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표로 표시된 NPC와 이야기하면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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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마을에서 정보를 얻다 보면 자동적으로 안내소(案內所)로 이동된다.
안내인(案內人) : 어서 오세요~. 안내소입니다. 손님 기온에는 처음 오신 건가요? 이 안내소에서는 기온 내에 모든 것에 대해 안내하고 있습니다. 그럼 무엇을 안내해 드릴 까요?
-나비 문양의 키모노의 유녀에 관해서 (蝶の柄の着物の遊女について)-
무사시 : 나비 문양의 키모노를 입은 유녀를 알고 있나?
안내인 : 나비 문양? 음, 그것만으로는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곤란하군요. 그것 말고 다른 단서는 없나요?
무사시 : 아마 그 유녀는 텐진(天神)일 거야.
안내인 : 텐진 말인가요? 아아~ 그렇다면 아마 쯔루야(鶴屋)의 요시노(吉野)일 것입니다! 기온에 텐진은 세 명뿐이고 그 중에서 나비 문양을
즐겨 입는 것은 요시노씨뿐이거든요.
무사시 : 요시노인가. 그 츠루야라는 곳은 어디에 있지?
안내인 : 이 큰 길을 똑바로 따라 가면 기온에서 가장 큰 가게가 있습니다. 그곳이 바로 쯔루야죠.
무사시 : 알았다. 고맙군.
-요시노에 관한 정보를 얻었으면 やめる를 선택해서 안내소에서 빠져 나오자. -
남자 : 이봐! 몸 상태는 어때?
안내인 : 아, 이토(伊東)씨.. 어서 오세요. 이제 슬슬 일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 이토씨! 저쪽의 사무라이가 쯔루야에 가고 싶어
하는데. 요시노씨를 지명하고 싶어 하는 것 같습니다.
남자 : 어? 나리, 쯔루야에서 즐기고 싶은가? 쯔루야는 기온에서 가장 큰 가게다. 격도 가격도 일류라는 말이 어울리는 곳이지. 게다가
텐진의 요시노 정도라면 상당한 돈이 들 건데? 나리, 실례이지만 돈 가지고 있나?
무사시 : ... 당신은?
남자 : 나? 나는 쯔루야에 고용되어 여러 가지 일을 맡아 하고 있는 이토라고 하는 사람이다. 빈털터리를 가게에 데리고 갈 수는 없어서
말이야.
무사시 : 풋. 정문 앞에 일행이 기다리고 있다. 돈이라면 그 사람이 잔뜩 가지고 있지.
이토 : 그렇다면 나리는 우리의 훌륭한 고객이다. 지금부터 안내해 줄테니 그 일행이라는 사람을 데리고 와라. 나는 안내소에서 기다리고 있을
테니 말이야.
무사시 : 아아. 알았다.
이토와 대화가 끝나면 스님을 찾아 이동하자. 지도를 펼치면 붉은 색으로 표시되니 찾기 쉬울 것이다.
수수께끼의 승려(謎の僧) : 어때? 그 유녀가 있는 가게는 찾았나?
무사시 : 아아. 그 가게에서 일하고 있는 남자가 안내 해준다고 하더군. 잠시 같이 가지.
수수께끼의 승려 : 그래, 음 그럼 가볼까. 재미있을 것 같군!
스님을 데리고 이토가 있는 안내소로 이동하자.
무사시 :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군.
이토 : 오! 왔군. 그럼 가 볼까! 이런 이런 같이 온 스님도 정말 초라한 모습이군. 정말 당신들 돈을 가지고 있는 건가?
수수께끼의 승려 : 하하하하! 손님에게 잘도 그런 말을 해대는 군. 걱정하지 마라. 돈이라면 보시다 시피 잔뜩 가지고 있다고.
이토 : 이런, 미안하군. 나쁜 소리해서 미안해. 그 정도 가지고 있으면 충분하다. 그럼, 안내할 테니 따라오도록 해.
-이토나 지도의 붉은 점을 따라 이동하자.-
이토 : 자, 도착했다. 여기가 쯔루야지! 나는 다른 볼 일이 있어서. 그럼 즐겁게 보내도록 해.
무사시 : 아. 도와줘서 고맙다.
이토 : 어, 그럼.

정보를 얻다 보면 자동적으로 안내소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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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을 데리고 이토를 따라가면 다시 대화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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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노를 지명한 것은 키류(무사시)라며 슬며시 자리를 피해주는 스님. 요시노와 우키요가 너무 닮은 나머지 요시노에게 과거를 물어보지만 요시노는 기온에는 과거를 알려주는 여자는 없다며 정말 자신의 과거를 알고 싶다면 자신을 사달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면 갑자기 비명소리가 들리는데 술 취한 손님이 유녀를 베었다면서 진정시켜 달라고 하는데 키류는 저런 술 취한 사무라이는 베지 않는다면서 칼을 요시노에게 맡긴다. 요시노는 칼아 달린 방울을 보고 놀란다. 이제 키류를 움직여 술 취한 사무라이를 제압하도록 하자. 키류의 맨손으로 충분하다는 말처럼 쉽게 처리 할 수 있을 것이다. 놈을 처리하면 다시 대화 이벤트다.
기온에서 카케마와리를 업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로 한 무사시(키류). 그는 자신의 친우를 죽이고 삶을 뒤틀리게 한 그 남자와 다시 한 번 싸우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면 스님은 카즈마노스케(一馬之介)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좀 더 넓은 시아와 상상력을 가지면 네가 가진 자질을 살릴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지며 4장이 끝난다.

검에 달린 방울을 보고 놀라는 요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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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은 키류에게 용이 그려진 옷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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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I1장I2장I3장I4장I5-1장I5-2장I6-1장I6-2장I6-3장I7-1장I7-2장I8장
9-1장I9-2장I10장I11장I최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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