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 UV와 함께 한 광고영상 공개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는 CJ게임랩이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FPS 온라인게임 S2의 광고영상을 금일(8일) 공개했다.
S2의 메인모델인 UV가 등장하는 이번 30초 분량의 광고영상에서 UV는 "늘 똑같은 총싸움을 하고 있는 너, 이제 S2가 너희를 구원하리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편, 넷마블은 이번 S2의 공개서비스 시작과 함께 약 한 달간 '신속히 받아가라', '신속히 헤쳐 모여' 등 2개의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친구, 클랜, PC방 등 3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하는 '신속히 헤쳐모여' 이벤트를 통해 넷마블은 아이팟 터치 4세대, LG모니터, 문화상품권, 넷마블 캐시 의 경품을 제공하고, 이벤트 기간 중 매일 선착순 1,000명에게 PC방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또한 '신속히 받아가라' 이벤트를 통해서는 출석체크만 하면 30일 한정 게임 아이템을 매일 매일 100% 증정하는 것을 비롯해 매일 오후 3시~6시 사이에 접속해서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들에게 경험치 2배를 지급한다.
넷마블 지종민 본부장은 “두 차례 사전 테스트를 거치면서 S2의 게임성에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며 “테스트 후 공개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던 이용자들에게 빨리 보여드리고 싶어 공개시기를 최대한 앞당겼고 기대에 부응하는 유쾌한 ‘재미’를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넷마블의 야심작 S2의 공개 서비스 기념 이벤트와 관련해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S2 홈페이지(http://s2.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