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히어로 저스티스 리그를 스마트폰으로 즐긴다

CJ E&M 넷마블(부분대표 조영기 / 이하 넷마블)은 모비클(대표 정의철)이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스마트폰 게임 '저스티스 리그'의 글로벌 출시를 실시한다고 금일(1일) 밝혔다.

'저스티스 리그'는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그린랜턴, 플래시 등 슈퍼 히어로 5명의 캐릭터를 성장시켜가는 스마트폰 게임으로 넷마블이 국내를 비롯하여 전세계 63개국의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각 히어로마다 총 12개의 스킬을 업그레이드 하여 각자의 필살기를 구현할 수 있으며, 서포트카드 시스템을 통해 총 30명의 강력한 보조 영웅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넷마블은 '저스티스 리그'의 출시를 기념해 금일(1일)부터 오는 7일까지 일주일간 기존 가격보다 40% 할인된 가격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특전을 제공한다.

넷마블 백영훈 본부장은 "'저스티스리그'는 넷마블 스마트폰 게임의 글로벌 첫 출시작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저스티스리그'의 성공적인 출시를 계기로 넷마블이 향후 글로벌 모바일 퍼블리셔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확고히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http://mobile.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