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사가, 신규 레어 장비 업데이트 실시
조이맥스(대표내정자 김창근)는 자회사 아이오엔터테인먼트(대표 박종하)가 개발하고 삼성전자(대표 권오현)에서 서비스 중인 액션 온라인게임 '로스트사가'에 신규 레어 장비 3종을 업데이트 한다고 금일(24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신규 레어 장비는 특수 에너지 탄을 조작 할 수 있는 '버스터 헬멧', 적의 기운을 뽑아내 주변의 다수를 공격하는 '음양사 의상', 공격 대상에게 순식간에 접근해 난타를 퍼붓는 '스트라이커 장신구' 등 총 3종이다.
더불어 변신 용병 '웨어울프'의 공격속도, 대미지 증가와 스킬 재사용 시간 감소 등 능력치 상향 업데이트도 실시된다.
이와 함께 조이맥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1월 31일까지 게임 접속 시간 15분마다 최고급 강화도구, 레어 영구장비, 용병 치장 패키지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물하는 '행운의 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오는 1월 26일 하루 동안만 지정된 특정 게임모드를 플레이 하면 '행운의 장비보급'을 100% 지급하는 '주말 한정 모드 플레이 퀘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로스트사가 홈페이지(http://www.lostsag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