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차기공주 돌격대', 던전이 즐거운 1주일 이벤트 시작
네오싸이언(대표 기타무라 요시노리)은 겅호온라인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게임 '발차기공주 돌격대'에 던전이 즐거운 1주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금일(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금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며, '발차기공주 돌격대' 내 인기 스테이지인 드레스 강화석 게릴라 스테이지가 8일과 13일 양일 간 24시간 동안 출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요일 스테이지에서 별 3개 등급의 무기를 떨어뜨리는 난입보스 및 빅왕관이 100% 출현하며, 경험치가 2배 상승한다. 또한, 게릴라 던전에서도 난입 보스가 100% 출현하며, 이를 처치할 시 아이템 강화에 유용한 별 4개 또는 5개 등급의 강화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하늘의 도적 스테이지가 오픈된다. 해당 스테이지에서는 코인과 경험치를 기존의 3배를 제공하며, 빅왕관 100% 출현, 황금상자 드롭률 2배 상승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프리미엄 티켓' 구매 개수에 따라 '아이돌 드레스' 코스튬, 코인 등을 추가로 제공한다.
기타무라 요시노리 네오싸이언 대표는 "번 이벤트에서는 게이머들에게 인기가 많은 스테이지를 특별 오픈하게 됐다"며 "이외에도 다양한 스테이지에서 특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했으니 재미있게 즐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발차기공주 돌격대' 홈페이지(http://punt.neocyon.com/i)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