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소울, 복귀 게이머 위한 이벤트 진행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자서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게임 블레이드&소울(이하 블소)의 '시즌2: 지옥도' 업데이트를 맞아 휴면 게이머를 위한 복귀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금일(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휴면 게이머 복귀 및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를 지원하는 2가지 이벤트로 구성되어있으며, 오는 3월 26일까지 한달 간 진행된다.
먼저 블소 홈페이지에서 '포화란과 충각단'을 연재한 웹툰 작가 빈유의 새 작품을 감상한 후, SNS 추천 이벤트를 진행한 게이머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이 제공되는 '포화란의 금의환향 초대장' 이벤트가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는 모든 게이머가 참여할 수 있으며, 휴면 게이머에게는 복귀 지원 보급품(잠긴 해적무기, 외형 변경 이용권) 등의 아이템이 추가로 증정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존 문파(블소의 커뮤니티) 멤버들의 초대를 통해 문파에 가입한 게이머가 3가지 복귀 미션을 완료하면 문파원 전원에게 게임 아이템(돌아온 막내의 선물)이 증정되는'돌아온 막내와 문파에서 놀자'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블소 공식 홈페이지(bns.playn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