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구가 없는 게임. PC버전 TCG 언라이트, 모바일로 출시된다
글리터(대표 공이택)는 PC용 TCG 언라이트의 스마트폰 버전을 개발 중이며, 이를 상반기 중에 서비스 할 계획이라고 금일(12일) 밝혔다.
언라이트는 일본의 유희왕 일러스트 팀이 참가한 TCG로, 현재 일본, 한국, 대만, 프랑스, 동남아 등 세계적으로 서비스되고 있는 게임이다.
지난 2013년 9월부터 유니티 엔진을 통해 개발 중인 이 작품은 올해 상반기 서비스를 목표로 모바일 버전이 개발 중이며, 출시명은 '언라이트M'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티저사이트(http://unlight.kr)와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