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피아: 여왕의 부름', 티저 영상 깜짝 공개!
이펀컴퍼니(대표 이명)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스마트폰용 RPG '유토피아: 여왕의 부름'(이하 '유토피아')의 서비스를 앞두고 홍보영 티저 영상을 금일(2일) 공개했다.
30초 분량으로 제작된 이번 티저 영상은 '유토피아'라는 게임 타이틀에 걸맞게 신비로운 분위기의 이상향을 잘 그려냈으며, 한 편의 판타지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전해준다.
화려한 3D로 무장한 '유토피아는' 고품질의 그래픽 뿐만 아니라 차원의 탑, 탐험대 등의 게이머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신선한 신규 콘텐츠와 정통RPG 요소의 대규모 던전, 보스전, 크리쳐 시스템 등의 탄탄하고 방대한 콘텐츠로 온라인 RPG를 스마트폰으로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거대한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한편, '유토피아'는 금일 티저영상 제작과 함께 티저사이트를 공개하며, 게임 런칭 홍보를 위한 첫 발을 내밀었다. 이번 티저사이트에서는 사전 등록을 놓칠 수 있는 게이머들을 위해 간편 시스템인 알람서비스도 함께 진행 중이다.
이펀컴퍼니 이명 대표는 "화려한 고품격 그래픽의 진수를 보여주는 '유토피아'가 게이머들의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시켜 드리기 위해 티저 영상을 공개하게 됐다"며 "온라인 RPG에 버금가는 고퀄리티 RPG인 '유토피아'에 많은 관심과 기대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토피아' 티저사이트(http://utopia.efunkr.com/tease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