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품질은 우리에게 맡겨라!' 오르고소프트, 게임QA 사업 본격 진출

오르고소프트(대표 장목환)는 온라인게임 및 모바일게임에 필수적인 단계인 게임QA(퀄리티 어슈어런스) 비즈니스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금일(16일) 전했다.

엔트리브소프트, 네오위즈 게임즈 출신의 QA전문가들이 뭉쳐 설립한 오르고소프트는 지난해 12월 설립 후 엔브리브소프트의 게임과 드래곤플라이트로 잘 알려 진 넥스트플로어 게임을 비롯한 게임 18종의 QA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는 게임QA 전문 업체이다.

특히, 엔트리브소프트 및 네오위즈 게임즈 및 포탈 QA 경력 8~10년의 베테랑 매니저들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직원 평균 QA 경력이 6년 이상 되는 등 업계 최고수준의 QA 능력을 갖춘 멤버 구성원을 통해 다양한 사업에 진출할 예정이다.

넥스트플로어의 추지연 실장은 "오르고소프트에 QA 의뢰 후 개발자들이 개발에 집중할 수 있게 되고 게임의 품질이 높아졌다. 처음 단기 QA를 진행한 후 내부 만족도가 높게 나와 현재는 장기적인 파트너 관계로 발전했다. 게임 QA 전문가이자 정예 멤버로 구성된 오르고소프트는 추천할 수밖에 없는 곳"이라며 전문성을 높게 평가했다.

더불어 오르고소프트의 장목환 대표도 "그 동안 해 온 일도 가장 잘하는 일도 게임QA다. 핵심 멤버들부터 10년 넘게 게임품질을 담당한 베테랑들로 누구보다 전문가임을 자부하는 멤버들"이라며, "게임QA 비즈니스를 본격화하는 만큼 서비스 퀄러티를 유지/향상 시키기 위해 전문 인력 충원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한 자세하 내용은 오르고소프트 홈페이지(www.orgosoft.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