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차기공주 돌격대, '멜론 사막 테크니컬 배틀' 전격 출현

네오싸이언(대표 기타무라 요시노리)은 겅호온라인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액션 모바일게임 ‘발차기공주 돌격대’에 금일(7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멜론 사막 테크니컬 배틀'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멜론 사막 테크니컬 배틀’은 기존 ‘멜론 사막’의 일반 배틀 5개를 클리어 할 경우 등장하며, 난이도는 높지만 ‘테크니컬 배틀’을 퍼펙트 클리어 할 경우 프리미엄 티켓 등 호화로운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같은 기간 동안 ‘기념 보물선’과 ‘은하수 보물선’이 출현, 빅왕관 100%로 코인이 평상시보다 5배 증가하게 되며, 한정판 액세서리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리미트 스테이지’의 보스 난입 확률이 100%가 되어 4~5성 강화석을 쉽게 획득할 수 있으며, 코인버프가 적용된 스테이지의 코인 획득 확률이 2배에서 4배로 상승한다.

이와 함께 네오싸이언은 오는 5월 9일부터 12일까지 한정 초레어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전설의 물고기를 찾아서’ 스테이지가 황금상자 드랍률 2배, 빅왕관 100%로 등장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네오싸이언의 기타무라 요시노리 대표는 “게이머들에게 재미와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는 테크니컬 배틀이 등장했다”며, “앞으로 네오싸이언은 게이머들에게 재미와 함께 혜택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