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앱TV] 어서APP SHOW, 매주 목요일 김상희 아나운서 출연!
최근 급증하고 있는 스마트폰에서 최고의 콘텐츠인 게임에서도 화제를 불러모으거나 남다른 기대감을 얻고 있는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소개 자료는 각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해 퍼블리셔와 모바일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하루에도 수 많은 모바일 게임 출시되며, 신작 정보를 쉽게 알려주는 프로그램에 게이머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헝그리앱TV에서도 최근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는 바로 신작 게임을 소개하는 '어서APP SHOW'(이하 어서앱쇼)다.
'어서앱쇼'는 2014년 6월부터 방송을 시작, 신작 정보와 체험에 이어 깨알 팁까지 제공하며 모바일 게임 게이머들에게 유용한 필수 프로그램으로 통하고 있다. 특히 8월 7일 방송부터 매주 목요일 방송되는 '어서앱쇼'에는 차보경 아나운서 대신 김상희 아나운서가 투입될 예정이다.
8월 7일 방송될 12번째 '어서앱쇼'에서는 '드래곤을 만나다', '헝그리샤크', '타워점프' 등 3종의 신작 모바일 게임과 숨겨진 보석같은 게임을 뒤져서 찾아낸 뒤진 게임 '아라하'까지 총 4종의 게임을 소개할 예정이다.
와이디온라인이 서비스하고, 스노우팝콘이 개발한 '드래곤을만나다 for Kakao'는 컨트롤에 집중, 짜릿한 손 맛을 즐길 수 있는 캐주얼 RPG로, 장비 성장을 통한 캐릭터 육성을 기본 전제로 삼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각 클래스에 맞는 독특한 스킬,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파티 사냥, 전투의 재미를 극대화 시키는 화려한 이펙트가 장점이다. 더불어 스피디한 움직임과 타격감으로 시원한 액션을 맛볼 수 있는 것이 '드래곤을만나다 for Kakao'의 장점이다.
넥슨이 선보인 '헝그리샤크 for Kakao'는 광활한 바다에서 최고의 포식자 상어를 조종하여 다양한 어종을 포획하는 탐험 액션 게임이다. '지뢰', '해파리' 등 방해요소를 피하면서 '상어'의 에너지를 유지하는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가 '헝그리샤크 for Kakao'의 묘미이다.
특히, 친구 상어와 '짝짓기'를 통해 부스트 강화, 자석 기능, 특정 어종 포식 등 다양한 능력을 보유한 30여 종의 '펫샤크'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어달리기, 해독제, 방탄복 등 특수 아이템을 추가하여 재미요소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Wonder People이 선보인 '타워점프 for Kakao'는 위로 달리는 것이 특징인 러닝액션게임이다. 원터치를 통한쉬운 컨트롤과 다양한 장애물에 의한 긴장감 넘치는 점프의 묘미를 느낄 수 있으며, 귀엽고 다양한 고양이 캐릭터를 이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친근감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니록스가 개발한 '아라하'는 호러 FPS게임으로, 아무도 찾지 않는 섬에 위치한 정신 병원에서 가족의 유품을 찾아가는 것이 목적인 게임이다. 어둠 속에서 손전등 하나에 의지해 병원 곳곳을 돌아다니며 공포 게임 특유의 긴장감을 맛볼 수 있다.
'어서APP SHOW'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생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자료 출처 :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