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무신', 티스토어 1위, 구글플레이 4위 달성

고스트게임즈(대표 배성준)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스마트폰용 RPG '삼국무신'이 출시 2주 만에 티스토어 인기 순위 1위, 구글플레이 인기 무료 게임 4위를 각각 기록했다고 금일(10일) 밝혔다.

'삼국무신'은 제갈량, 관우, 여포 등 삼국지에 등장하는 전설의 무장으로 변신해 전투를 펼치는 액션 게임으로 온라인게임 못지 않은 방대한 스토리와 화려한 그래픽을 자랑한다.

또한 여러 차례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검증된 게임성과 안정성, 타 게임과 차별화 된 삼국지 스토리, 그리고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 전략적인 요소 등이 호평을 받으며 출시 직후 서버를 추가한 바 있다.

고스트게임즈 배성준 대표는 "하반기 기대작인 삼국무신이 출시 2주일만에 티스토어를 석권하고 또 구글플레이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해 매우 기쁘다"며 "게이머분들이 보내 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 나은 서비스와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추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국무신' 홈페이지(http://goo.gl/lkYJxs)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GGSGM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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